<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div><h2 id="e4d6">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겁니다</h2><div><a rel="noopener  ugc nofollow" href="/?source=post_page-----b3e5e672bae0--------------------------------"><div aria-hidden="false"><p><img alt="Jeong Woo Ahn" src="https://miro.medium.com/v2/resize:fill:88:88/2*5-DkBQYvxo0TLldXjX88Og.png" width="44" height="44" loading="lazy" data-testid="authorPhoto"></p></div></a></div></div><figure><figcaption>사진 <a href="https://www.kimkim.com/c/finland-in-january-travel-tips-weather-more"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kimkim</a></figcaption></figure><h2 id="4d2b">[번역] Signals와 Vue</h2><p id="d675">뷰의 반응성에 대해 정리된 글이 있고 한글로도 번역이 되어있다. 그런데 이 글의 한 꼭지로 <a href="https://vuejs.org/guide/extras/reactivity-in-depth.html#connection-to-signals"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Connection to signals 라는 꼭지</a>가 새로 생겼는데 이런, 한글 번역은 없더라. 최근 <a href="https://soobing.github.io/react/introducing-signals/"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Signals 라는 개념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a>에 관심이 생겨서 겸사겸사 번역을 해보았다.</p><p id="ed5a">👉 <a href="https://medium.com/@jeongwooahn/signals-%EC%99%80-vue-0f35299d0199" rel="noopener">보러가기</a></p><h2 id="debc">김명남 번역가의 재미있는 회고</h2><p id="be3c">2023년 회고를 못했다. 계획은 있다. 2월 안에 해보고 못하면 실패. 아무튼 회고를 어떻게 하지 고민하던 와중에 읽었던 재미있는 회고를 공유한다.</p><p id="dc14">👉 <a href="https://starlakim.wordpress.com/2023/12/30/2023%eb%85%84-%ec%98%ac%ed%95%b4%ec%9d%98/"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보러가기</a></p><h2 id="547b">fetch() 로 파일을 응답받을때</h2><p id="47e2">헤더랑 바디를 별도로 수신 받는다. 스트리밍 처럼 청크 단위로 수신을 받기 때문에 모두 받을때까지 기다려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이다.</p><p id="240a">👉 <a href="https://jeonghwan-kim.github.io/2023/12/27/fetch#%EC%99%9C-%ED%94%84%EB%9D%BC%EB%AF%B8%EC%8A%A4%EB%A5%BC-%EB%91%90-%EB%B2%88-%EC%82%AC%EC%9A%A9%ED%95%A0%EA%B9%8C"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관련글보기</a></p><h2 id="8e3c">[번역]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겁니다 — 빌 게이츠</h2><p id="80c3">여러 가지 일을 하기 위해 각각 맞는 앱을 찾을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컴퓨터에 어떤 언어로든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p><p id="f5b6">👉 <a href="https://ebadak.news/2023/12/23/ai-agent-will-change-everything/"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보러가기</a></p><h2 id="8398">[요약번역] 오늘 현재 PWA로 할 수 있는 것</h2><p id="57e2">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PWA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는 아직 많이 들어보지 못하고 있다.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이것저것 해봐야 겠다.</p><p id="8f26">👉 <a href="https://news.hada.io/topic?id=12762&amp;utm_source=slack&amp;utm_medium=bot&amp;utm_campaign=T4CFRP1BL"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보러가기</a></p><h2 id="d8ba">[번역] Vue 3.4 발표</h2><p id="d35b">지난 12월에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한글로 잘 정리된 내용을 공유한다.</p><p id="1b51">👉 <a href="https://kofearticle.substack.com/p/korean-fe-article-vue-34?utm_source=post-email-title&amp;publication_id=695413&amp;post_id=140441128&amp;utm_campaign=email-post-title&amp;isFreemail=true&amp;r=84s7m&amp;utm_medium=email"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보러가기</a></p><h2 id="eaeb">그 많은 개발 문서는 누가 다 만들었을까 (1) 토스페이먼츠 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h2><p id="c5fb">글쓰기에 관심이 좀 있는 개발자로서 이런 글을 쉽게 지나칠 수 없지. 제목은 존경하는 박완서 작가의 &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gt; 로부터 따온 것일텐데 재미있는 표현이다. 그 많은 개발문서는 이제 더이상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한탄이 섞인 표현일까? 아무튼 읽어보시라.</p><p id="9d62">👉 <a href="https://toss.tech/article/tech-writer-1"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보러가기</a></p></div></div>

Stories by Jeong Woo Ahn on Medium

Jeongwoo Ahn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겁니다
[번역] Signals와 Vue
뷰의 반응성에 대해 정리된 글이 있고 한글로도 번역이 되어있다. 그런데 이 글의 한 꼭지로 Connection to signals 라는 꼭지가 새로 생겼는데 이런, 한글 번역은 없더라. 최근 Signals 라는 개념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에 관심이 생겨서 겸사겸사 번역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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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번역가의 재미있는 회고
2023년 회고를 못했다. 계획은 있다. 2월 안에 해보고 못하면 실패. 아무튼 회고를 어떻게 하지 고민하던 와중에 읽었던 재미있는 회고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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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ch() 로 파일을 응답받을때
헤더랑 바디를 별도로 수신 받는다. 스트리밍 처럼 청크 단위로 수신을 받기 때문에 모두 받을때까지 기다려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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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완전히 바꿀겁니다 — 빌 게이츠
여러 가지 일을 하기 위해 각각 맞는 앱을 찾을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컴퓨터에 어떤 언어로든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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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오늘 현재 PWA로 할 수 있는 것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PWA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는 아직 많이 들어보지 못하고 있다.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이것저것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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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Vue 3.4 발표
지난 12월에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한글로 잘 정리된 내용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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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개발 문서는 누가 다 만들었을까 (1) 토스페이먼츠 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
글쓰기에 관심이 좀 있는 개발자로서 이런 글을 쉽게 지나칠 수 없지. 제목은 존경하는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로부터 따온 것일텐데 재미있는 표현이다. 그 많은 개발문서는 이제 더이상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한탄이 섞인 표현일까? 아무튼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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