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h2 id="의존성이란"><a href="#%EC%9D%98%EC%A1%B4%EC%84%B1%EC%9D%B4%EB%9E%80" aria-label="의존성이란 permalink"></a>의존성이란?</h2>
<div data-language="java"><pre><code>public class Car {
	Tire tire;
	public Car(){
	tire = new Tire();
	}
}</code></pre></div>
와 같은 코드가 있을 때, <code>Car</code>의 생성자는 <code>Tire</code>객체를 새로 생성한다. 자동차라는 객체는 타이어를 생산해야(가져야)하므로, Car는 Tire에 <code>종속</code>된다.
즉, 한 클래스(A) 내에서 다른 클래스(B)가 <code>new로 객체화</code>될 때(참조할 때), <code>A는 B에 의존성을 가진다</code>라고 표현할 수 있다.
→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두 객체 사이에 <code>결합도</code> 가 높으므로 Tire의 타입이 변하면 Car도 수정해야한다. 즉 하나의 모듈이 바뀌어 의존하는 다른 모듈까지 변경해야 한다.
<h2 id="스프링-없이-의존성-주입하기"><a href="#%EC%8A%A4%ED%94%84%EB%A7%81-%EC%97%86%EC%9D%B4-%EC%9D%98%EC%A1%B4%EC%84%B1-%EC%A3%BC%EC%9E%85%ED%95%98%EA%B8%B0" aria-label="스프링 없이 의존성 주입하기 permalink"></a>스프링 없이 의존성 주입하기</h2>
<h2 id="생성자를-통한-의존성-주입"><a href="#%EC%83%9D%EC%84%B1%EC%9E%90%EB%A5%BC-%ED%86%B5%ED%95%9C-%EC%9D%98%EC%A1%B4%EC%84%B1-%EC%A3%BC%EC%9E%85" aria-label="생성자를 통한 의존성 주입 permalink"></a>생성자를 통한 의존성 주입</h2>
생성자를 통한 주입
이전의 방식
<div data-language="java"><pre><code>public class Car{
	Tire tire;
	public Car() {
		tire = new KoreaTire();
		}
	}
public class Car {
	Tire tire;
	public Car(Tire tire) {
		this.tire = tire;
	}
}</code></pre></div>
<h3 id="장점"><a href="#%EC%9E%A5%EC%A0%90" aria-label="장점 permalink"></a>장점</h3>
<ul>
<li>기존 코드에서는 Car가 구체적으로 KoreaTire or AmericaTire를 생산할지 결정한다 → 유연성이 떨어지고, KoreaTire와 AmericaTire를 정확하게 알고있어야 하므로 확장이 어렵다.</li>
<li>생성자를 통해 의존성을 주입하면, 어떤 타이어를 생산해서 장착할지에 대한 여부를 Car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고민한다.</li>
</ul></div></div>

Seulog💘

이예슬

의존성이란?
public class Car {
	Tire tire;
	public Car(){
	tire = new Tire();
	}
}
와 같은 코드가 있을 때, Car의 생성자는 Tire객체를 새로 생성한다. 자동차라는 객체는 타이어를 생산해야(가져야)하므로, Car는 Tire에 종속된다.
즉, 한 클래스(A) 내에서 다른 클래스(B)가 new로 객체화될 때(참조할 때), A는 B에 의존성을 가진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두 객체 사이에 결합도 가 높으므로 Tire의 타입이 변하면 Car도 수정해야한다. 즉 하나의 모듈이 바뀌어 의존하는 다른 모듈까지 변경해야 한다.
스프링 없이 의존성 주입하기
생성자를 통한 의존성 주입
생성자를 통한 주입
이전의 방식
public class Car{
	Tire tire;
	public Car() {
		tire = new KoreaTire();
		}
	}
public class Car {
	Tire tire;
	public Car(Tire tire) {
		this.tire = tire;
	}
}
장점
기존 코드에서는 Car가 구체적으로 KoreaTire or AmericaTire를 생산할지 결정한다 → 유연성이 떨어지고, KoreaTire와 AmericaTire를 정확하게 알고있어야 하므로 확장이 어렵다.
생성자를 통해 의존성을 주입하면, 어떤 타이어를 생산해서 장착할지에 대한 여부를 Car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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