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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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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대상: 발주사와 수주사이 글의 목표: 현실을 반영하여 발주사와 수주사 모두에게 합리적인 유지보수와 하자보수에 대한 정리​Q 하자보수와 유지보수차이가 뭘까 ?링크 <a href="http://bit.ly/2EjgAFP" target="_blank">http://bit.ly/2EjgAFP</a>2017년경 공공기관에서 하자보수와 유지보수를 나누었다. 불필요한 분쟁이 막기 위함이다. ​요약을하자면 아래와같다.
 </div> <div id="SE-cb5bf35b-bf9f-4d6f-a8b3-5bd969c6a5fc">
 <blockquote>
 <div>미래부는 기존 유지보수를 무상 하자보수와 유상 유지관리로 분리했다. SW 결함에 따른 무상의 하자보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용을 내고 처리하는 유지관리로 정의하기로 했다.특히 하자보수 기간은 1년 이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SW 사업 추진 시 하자보수와 유지관리 기술성 평가기준을 명확히 했다. </div>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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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id="SE-172b9808-1607-422e-ac8d-d00a2b0aa463">

 Q 무료 하자보수가 1년이라고 ? 수주자측에서는 벌떡 일어나서 할말일것같다. 발주자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SW를 개발 했지만 내부에 개발자가 없으니 결함이 있다면 해결할방법이 없다. 또한 결함이 없다는것을 검증 방법도 마땅치 않으니 적절한 대안이 필요할것이다. 예를들어 보자 차량을 구매후 당장은 사용상에서 결함을 찾기 어렵지만, 급발진 결함이 발견되는건 출시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밝혀진다. 물론 출시전 충분한 테스트와, 정교한 검증단계를 거쳐도 이런 결함이 발생한다. 결함에 경도에따라서 완전 리콜부터 부분적 보상을 해준다. 소프트웨어는 이런 제품과 1:1 할수없기 때문에 기준과 빈도수 중요도에 따라서 기준을 매기기 애매 했던것이다. 이렇기에 1년으로 정한건 어쩌면 발주자 측에서는 최소한의 보증기간으로 볼수있을것이다. ​Q 수주자측면에서도 무료 하자보수 1년이 적당할까 ? 
 </div> <div id="SE-fb2d8281-d3d5-4ea9-867a-f6de28f00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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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출처: 테마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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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마켓인 테마포레스트는 6개월을 보장해준다. 정부가 정한것도 아니고 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발주사들의 수많은 클레임을 받으며 발주사들의 만족도를 중요시 하는 입장을 참고할수있을텐데. 6개월 보장과 12개월 연장으로 1/3가격으로 연장을 해준다. 이런것을 보았을때 1년이란 무료 하자보수는 어느정도 통용되는 이야기로 볼수있을것같다. ​&lt;관련자료&gt;미래부, 하자보수와 유지보수 구분하는 방법과 기준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30202101360753001" target="_blank">링크</a>하자보수 범위 기준 <a href="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ief007&amp;logNo=140004633942" target="_blank">링크</a>#테크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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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해킹

이 글의 대상: 발주사와 수주사 이 글의 목표: 현실을 반영하여 발주사와 수주사 모두에게 합리적인 유지보수와 하자보수에 대한 정리 Q 하자보수와 유지보수차이가 뭘까 ? 링크 http://bit.ly/2EjgAFP 2017년경 공공기관에서 하자보수와 유지보수를 나누었다. 불필요한 분쟁이 막기 위함이다. 요약을하자면 아래와같다. 미래부는 기존 유지보수를 무상 하자보수와 유상 유지관리로 분리했다. SW 결함에 따른 무상의 하자보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용을 내고 처리하는 유지관리로 정의하기로 했다. 특히 하자보수 기간은 1년 이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SW 사업 추진 시 하자보수와 유지관리 기술성 평가기준을 명확히 했다. Q 무.......

하자보수 기간 1년이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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