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dbac7a80-552c-4f58-bf2c-d2493a4d511e">
 누가복음 11:27 - 36​...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35 그러므로 네 속이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하나님<ul><li>명확한 기준을 세우신 주님</li></ul>인간<ul><li>자신 안에 있는 등불을 점검해야 할 인간</li></ul>나<ul><li>내 안에 있는 등불은 온전한가?</li></ul>​점점 어른이 된다는 것을 알아가는 요즘인 것 같다. 하준이는 이미 많이 컸는데 내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하준이에게 더 나은 것들을 보여주고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 아이의 모습을 인정해 줘야 하는 건 아닐까 싶을 때가 많다. 아이가 자라는 것조차 모르는 데 내 안의 등불이 어두운지 분별할 힘이 내게 있을까 싶다. 주님께 엎드리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은 아닐까? 경청과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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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경청과 순종 누가복음 11:27 - 36 ...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이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 하나님 명확한 기준을 세우신 주님 인간 자신 안에 있는 등불을 점검해야 할 인간 나 내 안에 있는 등불은 온전한가? 점점 어른이 된다는 것을 알아가는 요즘인 것 같다. 하준이는 이미 많이 컸는데 내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하준이에게 더 나은 것들을 보여주고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 아이.......

매일성경 2025.03.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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