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02:46

등나무 카페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내고 근처의 카페에서 책을 읽고 싶었다. 4개의 카페 중 문을 연 곳은 한 곳 밖에 없다. 다른 세 곳은 Open펫말을 붙이고도 문이 잠겨 있다. 문 앞에는 쿠팡프레쉬에서 배송된 물품들이 두세개 씩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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