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 08:08

몰입의 상실

오늘은 여느 때처럼 0시 즈음에 잤다가 갑자기 새벽 2:30에 깼더랬다. 왜 이렇게 정신이 말끔할까 고민도 잠시, 창 밖에 지나가는 차도 구경하고 아무 생각 없이 식탁에 앉아서 멍하니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앉았다서다 깨달았다. ...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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