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7bd74013-8880-436e-a4ce-371d61bba4aa">
 신명기 21:1 ~ 23​...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하나님<ul><li>정결하고 깨끗하길 원하시는 주님</li><li>악을 정확하게 미워하시는 주님</li><li>그럼에도 한줄기 긍휼을 내보이시는 주님</li></ul>인간<ul><li>언제 어디서나 막대 먹은 인간이 있음</li></ul>나<ul><li>내 안의 죄를 배척하고 무고한 자의 억울함을 보고만 있지 말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자</li></ul>​참 살벌한 과거 시대였던 것 같다. 하나님의 단호한 대응은 늘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 특히나 죄를 범하거나 죄에 빠질 가능성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단호하게 끊어내신다. 나도 주님을 닮아 정확하게 죄를 끊어내고 나아갈 수 있길 소망한다. 또한 무고한 자에 대한 긍휼을 갖고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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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은밀하고 사적인 죄까지 신명기 21:1 ~ 23 ... 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 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하나님 정결하.......

매일성경 2024.04.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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