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by DaeHyun Sung(성대현,成大鉉,ソン･デヒョン) on Medium

2024년 11월 2일-3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openSUSE Asia Summit 2024 Tokyo에 참석하였고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English follows Korean
이번 2024년 11월 2일-3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openSUSE ASIA Summit 2024 Tokyo에 참석하였고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I attended the openSUSE ASIA Summit 2024 Tokyo, which took place on November 2–3, 2024 in Tokyo, Japan. Also, I wrote down the attended reviewing post.
관련링크(Related Link)
openSUSE.Asia Summit 2024
openSUSE.Asia Summit 2024
Cross Distro Developers Camp
Cross Distro Developers Camp
일본의 connpass 플랫폼으로 개설한 행사 소개
openSUSE.Asia Summit 2024 Tokyo-related Links
openSUSE.Asia Summit 2024 Tokyo (2024/11/02 09:30〜)
openSUSE.Asia Summit 2024 Networking Dinner / 懇親会
openSUSE.Asia Summit 2024 Networking Dinner / 懇親会 (2024/11/02 18:00〜)
참석 이전
저는 openSUSE Asia Summit에 2번째로 참석해보았습니다.
This is my second time attending the openSUSE Asia Summit.
2018년도에 GNOME Foundation 회원의 이름으로 타이베이(臺北)에서 열린 COSCUP X GNOME.Asia X openSUSE Asia Summit 2018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I visited COSCUP X GNOME.Asia X openSUSE Asia Summit 2018.
이때 뵌 일본의 다케야마 후미노부(武山文信, Fuminobu Takeyama)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다케야마씨 혹은 하시모토 슈타씨(?)께서 openSUSE Asia Committee 회원으로 저를 초대를 하였습니다. 이후로, 한국의 openSUSE Asia Committee 회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I met Fuminobu Takeyama at COSCUP X GNOME.Asia X openSUSE Asia Summit 2018 in Taipei. Maybe Fuminobu Takeyama or Syuta Hashimoto invited me as an openSUSE Asia Committee member as a Korean. I became a member of openSUSE Asia Committee in Korean.
다음은 2018년 COSCUP X GNOME.Asia X openSUSE Asia Summit 2018에 참석했을때 뵌 다케야마 후미노부(武山文信) 사진과 단체 사진입니다.
그리고, 2017년 타이완 COSCUP에서 만나 뵈었던 에노키 신지(榎真治, Shinji Enoki)씨와 오가사와라 나루히코(小笠原徳彦, Naruhiko Ogasawara)씨 그리고, 하시모토 슈타(Syuta Hashimoto)씨도 만나서 사진 같이 찍은 기억이 납니다.
I met some Japanese open-source activists(Naruhiko Ogasawara, Syuta Hashimoto, Shinji Enoki, etc) at the COSCUP conference in Taipei
코로나 대유행을 거치며 openSUSE Asia Summit을 6년만에 2번째로 참석하였습니다.
Through the COVID-19 pandemic, I attended the openSUSE Asia Summit for the second time in six years.
첨언으로, 일본 오픈소스 관련한 분들 중에 2017년도의 타이완 COSCUP에서 일본 오픈소스관련으로 활동하시는 에노키 신지(榎真治, Shinji Enoki)씨와 오가사와라 나루히코(小笠原徳彦, Naruhiko Ogasawara)씨를 만나뵈었고, 2018년도에도 타이완 COSCUP에서 뵈었고, 2019년 일본 도쿄에서 만난 LibreOffice Asia Conference에서 뵈었습니다. 이후, 2022년도에 한국 서울의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UbuCon Asia 2022에서 오가사와라 나루히코씨만 만나 뵌 이후에, 2024년 일본 도쿄 openSUSE Asia Summit에서 에노키 신지씨와 오가사와라 나루히코씨를 모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작년말, 아내가 암수술하였고 지금까지 투병생활하는데다, 2년전에 태어난 아이 육아때문에 올해 가고 싶었던 해외 컨퍼런스(LibreOffice Asia Conference 2024 Taipei, LibreOffice Conference 2024 Luxembourg)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At the end of last year, My wife had cancer surgery and has been battling it ever since, I’m taking care of a two-year-old child and wife. As a result, this year, I haven’t attended LibreOffice Asia Conference 2024 Taipei and LibreOffice Conference 2024 Luxembourg.
그러나, 아시아쪽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이 궁금하고, 리브레오피스 활동하는 분(에노키 신지榎真治)씨의 타이베이(LibreOffice Asia Conference 2024 Taipei) 및 룩셈부르크(LibreOffice Conference 2024 Luxembourg) 행사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여 참석을 하게되었습니다.
However, I was curious about the open-source community activities in Asia and the world. I was also interested to hear about the LibreOffice event in Taipei(LibreOffice Asia Conference 2024) and Luxembourg(LibreOffice Conference 2024) from Mr. Shinji Enoki.
행사 일주일 전,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Linux Foundation에서 주최하는 일본의 Open Source Summit + AI_dev Japan 2024에 스폰서 자격으로 부스를 열고 참여를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 돌봄과 아내 뒷바라지 때문에 참석을 못했지만, openSUSE Asia Summit 2024 행사 진행자 중 몇몇 분들은 제가 다니는 회사 부스를 방문거나 Open Source Summit + AI_dev Japan 2024의 행사 도우미(스탭)으로 참여하신것 같더군요.
Open Source Summit Japan | LF Events
2019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번째 LibreOffice Asia Conference 이후로, 5년만에 일본 도쿄에 가보았습니다.
After the first LibreOffice Asia Conference in Tokyo, Japan in 2019, Then, Five years later, in 2024, I visited Tokyo, Japan, for the openSUSE Asia Summit.
일본 도쿄가는 길에 후지산(富士山🗻)를 먼발치에서 보았습니다. 후지산을 보니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On the way to Tokyo, I caught a glimpse of Mount Fuji (富士山🗻) from a distance. Seeing Mount Fuji made me feel like something good was about to happen.
참석
참석 첫날(2024년 11월 2일 —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로 잡은 롯폰기에서 아자부다이힐스(麻布台ヒルズ)까지 대략 20분 정도 걸어가봤습니다.
I woke up early and walked about 20 minutes from Roppongi, where I stayed, to the openSUSE Asia Summit venue, Azabudai Hills.
입구에 들어가니 오래간만에 뵌 분들을 만나뵈어 기뻤습니다.
Entering the entrance, I was happy to meet people, I hadn’t seen in a long time.
openSUSE Asia Summit 2024 참석 인증 사진을 여러 장 찍어보았습니다.
I took a photosat openSUSE Asia Summit 2024.
비가 내리는 날에, 아자부다이힐스에서 도쿄타워를 바라보니 신기하네요.
On a rainy day, It's interesting to see the Tokyo Tower from Azabudai Hills in Tokyo, Japan.
다음은 행사 일정표 사진입니다.
Here are the event schedule photos.
첫번째 키노트 openSUSE 일본팀을 운영하는 다케야마 후미노부(武山文信)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The first Keynote session is Fuminobu Takeyama, the key person in the openSUSE Japanese Team, session.
다음 세션은 행사 장소 제공 및 후원을 맡은 일본 SHIFT사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The next keynote session was the SHIFT, which was the venue sponsor of the event, session.
openSUSE.Asia Summit 2024 ｜株式会社 SHIFT
부스도 돌아다녀보았습니다. 행사 장소 스폰을 한 SHIFT와 SUSE, 일본 openSUSE 사용자 모임, Debian, Rocky/Fedora Linux, Sakura Internet, Almalinux 등등 여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I toured the booths. I visited several booths sponsored by the event venue, SHIFT, SUSE, Japanese openSUSE User Group, Debian, Ubuntu, Rocky/Fedora Linux, Sakura Internet, Almalinux, and others.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온 Ahmad Haris가 저에게 커피원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Ahmad Haris from Indonesia gave me coffee(arabica java) beans as a gift. Thank you.
제가 GNOME Foundation 회원이긴 하니, GNOME 의 “Building up open source communities-Case Study GNOME and CHAOSS community”발표를 들어보았습니다.
I listened to the session “Building up open source communities-Case Study GNOME and CHAOSS community”.
위의 슬라이드를 보며, 커뮤니티 건강(Community health)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드는건 쉽지만 건강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운영이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 건강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 더 지속 가능함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더 중심에 둚.
  - 의존에 덜 위험함
  -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더 많은 기회 얻기
  -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음 - 컨트리뷰터, 기업, 재단, 메인테이너, 사용자등등
이후 중국에서 온 Sunny님의 “We are openSUSE.Asia Summit”도 들어보았습니다
Also, I listened to the talk “We are openSUSE.Asia Summit” by Sunny, who came from China.
점심식사시간 시작할때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openSUSE Asia Summit 2024 Staff and Attendees took a group photo at the beginning lunchtime of the event.
행사에서 점심식사로 도시락을 제공하였습니다.
The event provided a lunch box for lunchtime.
SUSE Security 팀의 “*sing* %post and %pre and securiteeee”발표를 들어보니 제가 작업하는 거와 연관되어 스크립트 작성할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세션 발표도 했습니다. 역시 발표는 생각한 걸 영어로 표현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I also gave a session presentation. As always, expressing my thoughts in English is not easy.
다음은 발표자료입니다. 
Below link is my presentation material.
https://medium.com/media/3b3e31a7a37a1429b288227d313a25ff/href
휴식시간(Tea break)에 주최측에서 과자를 제공하였습니다
첫번째 날에 제일로 재미있게 들은건 일본어 세션이였지만, 일본어에서 한자(漢字)변환을 LLM으로 처리해보겠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On the first day, the most interesting session for me was the Japanese session “The concept of developing a new kana-kanji conversion method in the era of LLM”
그 이유는, 일본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어도 한자 변환(漢字變換, hanja conversion)에 대해서 예외처리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樂의 음(音, 소리)가 공식적으로 4개, “악 ak", “낙 nak", “락 rak", “요 yo"입니다. 한국어의 한자 변환에서는 樂이 어떤 것인지 파악안되어 엉뚱하게 붙이는 경우 (요산요수[樂山樂水]의 경우 “악산악수”로 잘못 읽을 수 있음)가 있습니다.
그리고, 食의 음(音, 소리)이 “식 sik”이지만, 먹이다라는 뜻일때엔 “사 sa”로 읽는데 대부분은 “식 sik”으로 읽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사표음(簞食瓢飮)이 대표적인 예)
제가 바빠서 처리를 못하고 있는 한국한자음에 대한 정리를 하여 LibreOffice 및 한국어 입력기에도 적용을 했으며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공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습니다.
For your information, I(Korean) majored in computer engineering and Chinese literature.
Brian Clemens씨의 Rocky Linux 발표도 들어보았습니다.
I listened to Rocky Linux talk by Brian Clemens.
한국의 수 많은 회사(예를 들어 네이버)들이 Rocky Linux를 사용하기때문에, 저도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Many South Korean companies(such as Naver — South Korea’s leading portal and online platform company) are using Rocky Linux.
네트워킹 디너(Networking Dinner)/간친회(懇親會/懇親会)
행사 시작할때 기념 사진 찍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시작 
And, I and the Summit attendees started to have a good dinner!
인도네시아, 중국, 타이완, 일본, 인도, 독일 등등 세계 각지에서 오신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I’ve talked to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Indonesia, Mainland China, Taiwan, Japan, India, Germany, etc.
LibreOffice Indonesia Team의 Ahmad haris씨 및 여러 인도네시아분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I was glad to meet Indonesian people such as LibreOffice Indonesia Team’s Ahmad Haris and someone else.
저는 주로 일본 리브리오피스팀을 운영하는 에노키 신지(榎真治)씨와 리브레오피스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제가 openSUSE Asia Committee 회원이기도 하지만, TDF(The Document Foundation) 회원이기에, 일본의 TDF 회원분들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기서, 일본에서는 기계 번역을 활성화 하려고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기계 번역에 대해서 라이선스 이슈가 없다고 하니 신기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 라이선스 이슈때문에 오픈소스에 기계 번역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올해 7월에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DebConf24에서도 나온 이야기)
그리고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 Aozora Bunko) 이야기도 나누면서, 일본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데이터 공개 관련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추가로, LibreOffice Asia Conference 2025가 2025년 12월에 일본 도쿄에서 개최할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Additionally, I heard that the LibreOffice Asia Conference 2025 is planned to be held in Tokyo, Japan in December 2025.
관련 링크(Related Link)
한국 저작원 위원회(Korea Copyright Commission) — [일본] 일본이 기계학습의 파라다이스인 이유는 저작권법에 있다
Korea Copyright Commission — Japan is a paradise for machine learning because of its copyright laws. (Korean link)
한국저작권위원회
아오조라 문고(青空文庫 Aozora Bunko)
青空文庫　Aozora Bunko
참석 마지막날(2024년 11월 3일 — 일요일)
이날도 일찍 일어난 후, 숙소가 있는 롯본기에서 20분 걸어서 openSUSE Asia Summit 행사장소인 아자부다이힐즈로 도착했습니다.
I woke up early and walked about 20 minutes from Roppongi, where I stayed, to the openSUSE Asia Summit venue, Azabudai Hills.
2일차 오프닝 세션이 시작하였습니다
2nd Day opning session is begin!
Cockpit 소개를 들어보니 흥미로웠습니다
I’m interested in Cockpit.
일본 LibreOffice 일본어팀의 에노키 신지(榎真治)씨는 LibreOffic의 CJK이슈에 대해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전의 LibreOffice Kaigi 2024에서 소개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같았습니다. 
I listened to LibreOffice Japanese Team’s Shinji Enoki’s talk “Status of CJK language support and activities in LibreOffice 2024”.
이번 발표 중에서 인도네시아 openSUSE Community의 “Managing Community Mirror” 발표가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I’m interested in the session talk, “Managing Community Mirror” from Indonesia openSUSE Community
그 이유는, 제가 Air-gapped 환경에서 Ubuntu, PyPI 등의 Mirror Server 구축 하는 등의 업무를 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단위에서 미러 서버 운영이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e reason is that I work on building mirror servers such as Ubuntu, PyPI, etc in an air-gapped environment. I think It is great because it’s not easy for a community to run a mirror server.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And, I felt I wanted to go to Indonesia.
인도에서 오신 분의 발표도 들어보았습니다.
I also listened to the SUSE Manager session. the presenter came from India.
점심 식사는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하였습니다.
The event provided a lunch box for lunchtime.
2일차에서는 아시아 각지에서 오픈소스 관련 관심사를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오신 분은 Deepin Linux(深度操作系统)의 데스크탑환경을 openSUSE에 포팅하는 걸 이야기 하였고,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은 오픈소스 GIS 개발,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이야기를 하였습니다.
Rust 언어로 GNOME 응용프로그램 개발하는 세션을 들어보니 GNOME 번역할때, Rust 코드 위치가 찍히는걸 봤기때문에, 관심있게 듣기도 하였습니다
떠나기 전에 사람들과 사진찍었습니다.
I took a photo with staff and attendees before leaving the venue.
집안일때문에 일요일 늦은 오후에 한국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타야했습니다. 오후 4시 되기전에 여러 사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귀국하였습니다.
After I said goodbye to several people before 4 pm, I took a flight to Gimpo International Airport in Seoul, Korea from Haneda International Airport in Tokyo, Japan.
참석 후기
이번이 2번째 openSUSE Asia Summit 참석입니다. 원래 Ubuntu, Fedora Core를 쓰던 사람으로서 openSUSE도 세계에서 많이 쓴다는 걸 보고 openSUSE에 contribution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DF회원으로 LibreOffice Conference에 참석해보니 SUSE에서 많이 후원하는걸 보고 openSUSE에 대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아시아지역에서 openSUSE를 많이 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This is my second time attending the openSUSE Asia Summit(1st is Taipei, 2nd is Tokyo). I saw that openSUSE is widely used worldwide and I have been contributing to it. After attending the LibreOffice online/offline conference(online: 2020–2021, offline: Bucharest, Romania, 2023) as a TDF member, I became more interested in openSUSE. At this event, I learned that openSUSE is widely used in many Asian regions.
아시아지역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걸 경험하였습니다.
It was a great experience to see what the open source communities in Asia are interested in.
이틀이라는 짧은 일정을 소화하면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다리(가교/架橋)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픈소스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架橋)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With a short schedule of two days, I thought that I wanted to play a bridge role between Korea and Japan in the future. Also, I wanted to serve as a bridge role between Korea and the world with open source.
2日間の日程を消化しながら、将来の韓国と日本の懸け橋的な役割をしたいと感じましたし、オープンソースで韓国と世界の架け橋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
그리고, 이 멋진 행사를 진행해주는데 수고를 하신 행사 지원(스탭)분들과 후원을 하신 스폰서 회사 및 커뮤니티 등에 많은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Thank you to the event support staffs and open source japan communities members and Sponsors and openSUSE Asia & openSUSE Community members.
openSUSE Asia Summit 2024 Tokyo 참석기(Reviewing post) was originally published in LibreOffice Korean Team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

openSUSE Asia Summit 2024 Tokyo 참석기(Reviewing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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