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06:01

웹사이트의 첫 삽부터 나무를 기르기까지: 당근닷컴 디벨롭의 여정

처음 당근에 들어오기 전, 저는 당근을 사용하는 1800만 유저 중 한 명이었어요. 중고거래 뿐만 아니라 지금은 동네모임까지 생긴 동네생활을 사용하며 이웃들과 도움을 주고 받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누군가의 이웃이 되는 그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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