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1e5dfd01-125a-421c-80cc-1f06be0285fe">
 신명기 19:1 ~ 21​...13 네 눈이 그를 긍휼히 여기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를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하나님<ul><li>억울하고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길 원하시는 주님</li><li>실수나 우연히 일어난 일에 대해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li></ul>인간<ul><li>주의하고 공정하게 주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그대로 해야 할 인간</li></ul>나<ul><li>무고, 무죄한 피가 흐르지 않도록 나도 주의해야 할 것</li></ul>​내가 죄를 짓지 않았는데 무고한 죄인으로 몰릴 수도 있고, 누군가가 무고한데 죄인으로 만들 수도 있겠다. 특히나 큰 아들이 가끔 무척이나 억울함을 표할 때가 있는데, 역시나 제 삼자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판단하기 위해 노력한다. 피를 흘린 만할 사건은 아니지만 그 안에 억울함이 쌓인다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고한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무고한 죄인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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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무죄한 피가 흐르지 않도록 신명기 19:1 ~ 21 ... 13 네 눈이 그를 긍휼히 여기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 ... 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를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 하나님 억울하고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길 원하시는 주님 실수나 우연히 일어난 일에 대해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인간 주의하고 공정하게 주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그대로 해야 할 인간 나 무고, 무죄한 피가 흐르지 않도록 나도 주의해야 할 것 내가 죄를 짓지 않았는데 무고한 죄인으로 몰릴 수도 있고, 누군가가 무고한데 죄인으로 만들 수도 있겠다. 특히나 큰 아들이 가끔 무척.......

매일성경 2024.04.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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