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땡땡땡
2021-12-28 00:00

2021년의 땡땡땡

올해는 정말로 내내 집에만 있고, 차분하게 가라앉아있었다. 올해가 어떻게 갔는 지도 모르겠다.
올해의 사건
책 냈다고!! : 상세 내용은 링크로 대신한다.
올해의 단어
칩거 : 이토록 올해의 나를 잠식한 단어가 있었을까.
올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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