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15:49

동궁

‘보살피겠노라’는 말 한마디에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 죄다 성불한다. 죄다 왕의 말 한마디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다. 말 한마디가 참 무섭다. 이승과 저승 양쪽에서 사람을 살리고 죽이며, 원한을 쌓고 푼다. 귀신마저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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