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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6:24
너희들이 시키는 대로 겨드랑이 털 밀었어!!
나는 NPC야!! 내 인생에 그 어떤 주체적인 생각도 하지 않고, 너희들이 시키는 대로 살 생각이야. 아주 예전에 내가 '전 아내를 못 잊고 외롭다~~ 외롭다~~'하니까, 나보고 『운동이나 하면서 전 아내를 잊으라』고 말한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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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득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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