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eceec1df-2645-4398-8dbb-11379fe9cd8e">
 시편 119:33 - 48​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38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45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하나님<ul><li>말씀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주님</li></ul>인간<ul><li>그 말씀을 지키길 원하고 소망하는 인간</li><li>끝까지 주님과 동행하길 원하는 인간</li></ul>나<ul><li>시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li></ul>​정말 간절한 소망이 아닐 수 없겠다. 한 평생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따르고 주님만 사랑하는 내가 되길 소망하는 것 말이다. 현실에 푹 절여져서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 보자면 정말 요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오늘도 주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과 모든 것들을 주님을 향하게 하시길 간절히 소망하지 않을 수 없다. 말씀을 사모하고 세상의 것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따르고 즐거워하는 내가 되길 정말 간절하게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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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이 길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시편 119:33 - 48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38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 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45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 47 내.......

매일성경 2025.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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