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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01:00
사진을 찍어도 보여줄 사람이 이름 모를 너희들밖에 없어.
오늘 머리를 잘랐어. 머리를 자르면 기분이 좋아. 아무래도 덮수록한 머리였을 때보다 잘 생겨 보이니까. 미용실을 나오니까, 햇빛이 너무 좋더라. 나는 햇빛을 굉장히 좋아해. (하지만, 집/회사만 반복하다 보니까, 건강검진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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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득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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