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16:01

좋은날로 시작해 최악의 날로 마무리... 아니... 좋은날!?

이 글 쓴 시점은 다음 날 새벽 1시이니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전 날 되겠다. 아침부터 점심 식사 전까지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도 보고 답변이 난해했던 문제의 해답을 찾아 업체에 제시하는 등 나름 산뜻한 출발을 했다. 또 "나의 히어...
진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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