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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강디너의 개발 일지</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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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category/%ED%9A%8C%EA%B3%A0%EB%A1%9D">회고록</a><h3>[도서 리뷰] 그래프QL 인 액션</h3>
								강디너
 2022. 2. 13. 18:57
								
							
							</div>
							<div> "한빛미디어 &lt;나는 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figure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514" data-ke-mobilestyle="alignCente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G9L4T/btrtgrBIXHB/Xp753EqSwrBng34rzPnae1/img.jpg" width="220" height="283" data-filename="B2009421115_l.jpg" data-ke-mobilestyle="alignCenter"></figure>
간략 소개
GraphQL의 기초부터 스키마 설계, 데이터베이스 연동, 최적화, API 연동까지 Front-end와 Back-end의 입장에서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GraphQL의 장단점, 문제점, 취약점 등을 설명해준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PostgreSQL), 도큐먼트 지향 데이터베이스(몽고 DB) 두 가지를 이용하여 GraphQL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React.js를 이용하여 서버와 연동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좋았던 점
서버 측 코드가 javascript로 되어있어서 프론트 개발자인 내가 이해하기 더 편했다.
<ul data-ke-list-type="disc">
<li>예제 코드가 읽기 쉬웠다.</li>
</ul>

도커로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ul data-ke-list-type="disc">
<li>숙련자들은 혼자 설정을 할 수 있지만, 입문자들은 DB 설치, 세팅 등을 하다 보면 기운 빠질 수 있는데 도커의 맛을 보여주어서 좋았다.</li>
<li>개인적으로 도커를 몰랐을 시절의 나는 개인 PC에 DB들을 설치하고 너무 느려져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자기 PC에 DB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도커를 살짝이라도 알려줘서 좋았다.</li>
</ul>
이 책 한 권으로 풀스텍을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으며, GraphQL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불편했던 점
책 초반에 나오는 az.dev/ ~ 가 무슨 뜻인 줄 몰랐다. 책을 보며 따라 할 때 해당 서비스에 들어갔을 때 오류 난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 때문에 조금 헤맸었다.



후기
GraphQL 관련해서 입사 과제할 때 한번 사용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GraphQL에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땐 정말 맛만 봤구나..."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말한 "GraphQL의 장점인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라는 장점 때문에 현재 회사에서도 "GraphQL을 도입하자"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GraphQL 이용해 미리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 볼려고 한다.

조금 더 정독하면서 코딩하고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이 포스팅에 추가하려고 한다.



</div>
						
							<img src="https://tistory4.daumcdn.net/tistory/2781910/skin/images/giveMe.png" alt="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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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디너의 개발 일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간략 소개
GraphQL의 기초부터 스키마 설계, 데이터베이스 연동, 최적화, API 연동까지 Front-end와 Back-end의 입장에서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GraphQL의 장단점, 문제점, 취약점 등을 설명해준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PostgreSQL), 도큐먼트 지향 데이터베이스(몽고 DB) 두 가지를 이용하여 GraphQL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React.js를 이용하여 서버와 연동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좋았던 점
서버 측 코드가 javascript로 되어있어서 프론트 개발자인 내가 이해하기 더 편했다.
예제 코드가 읽기 쉬웠다.
 
도커로 데이터베이스 컨테이너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숙련자들은 혼자 설정을 할 수 있지만, 입문자들은 DB 설치, 세팅 등을 하다 보면 기운 빠질 수 있는데 도커의 맛을 보여주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도커를 몰랐을 시절의 나는 개인 PC에 DB들을 설치하고 너무 느려져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자기 PC에 DB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도커를 살짝이라도 알려줘서 좋았다.
이 책 한 권으로 풀스텍을 경험하는 느낌이 들었으며, GraphQL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불편했던 점
책 초반에 나오는 az.dev/ ~ 가 무슨 뜻인 줄 몰랐다. 책을 보며 따라 할 때 해당 서비스에 들어갔을 때 오류 난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 때문에 조금 헤맸었다.
 
 
 
후기
GraphQL 관련해서 입사 과제할 때 한번 사용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GraphQL에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그땐 정말 맛만 봤구나..."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말한 "GraphQL의 장점인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라는 장점 때문에 현재 회사에서도 "GraphQL을 도입하자"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GraphQL 이용해 미리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 볼려고 한다.
 
조금 더 정독하면서 코딩하고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이 포스팅에 추가하려고 한다.

[도서 리뷰] 그래프QL 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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