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1 10:06

2023년의 ________

2023년 회고
올 한 해 많은 일들을 해냈다. 몇년동안은 놀더라도 마음 편하게 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발 쭉 뻗고 좀 쉬어가는 마음이 드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지내다 보니 관성처럼 이것도 좀 해볼까? 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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