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66d359a7-1678-4002-adca-a842ab2bafdb">
 예레미야 애가 2:11 ~ 22​...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시기에 절기 때 무리를 부름 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내가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하나님<ul><li>마음이 아프셨을 하나님</li><li>그럼에도 공의를 세우신 주님</li></ul>인간<ul><li>원초적인 인간</li><li>고통에 울부짖고 부유함에 죄를 반복하는 인간</li></ul>나<ul><li>원초적인 행동보다 성화의 과정을 밟아나아가길</li></ul>​인간은 정말 주님이 지혜를 주지 않으셨다면 정말 원초적이고 동물 같은 본능에 의지해서 살아가지 않았을까 싶다. 부유하고 여유가 생기면 죄를 반복하고 그러다 고통이 찾아오면 주님을 찾아 울부짖고 말이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그저 매일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하고 기도를 할 뿐이다.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나와 가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무언가를 더 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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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예레미야 애가 2:11 ~ 22 ...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

매일성경 2024.10.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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