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h2 id="시작">시작</h2>
부족한 점이 무엇일까 ? 🧐 
개발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F12를 누르고 Request와 Response를 봤을 때 분석을 잘 못한다는 것. 또한, 서버단에서 코딩을 할때 ContentType과 Header에 대한 지식이 애매모호 한 것. 
되겠지? applicaiton/json 이면 되겠지? 오. 되네? 
라는 초짜 주니어 개발자의 마인드. 
이 기회에 없애버리자. <img src="https://media.vlpt.us/images/minyul/post/5db224ec-e047-4a7e-977a-176a612c74e8/image.png">
<h2 id="http-request-response">Http, Request, Response</h2>
Http 가 뭔데 ? 하면 나는 지금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것은 '어... 하이퍼 텍스트..트랜스퍼 프로토콜. 서버들은 이걸로 서로 통신을 하지 껄껄' , '우리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잖아? 그게 프로토콜이야. 그냥 의사소통 하는 데에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한 규칙이라고' 정도로 나는 생각하고 있다.
맞다. 잘 이해하고 있다. 간단 간단하게 생각해야한다. 
인터넷은 네트워크의 네트워크(즉슨, 네트워크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며 네트워크는 여러 서버들이 통신하는 장소 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서 서버와 서버(Client &lt;-&gt; Server)가 서로 메세지(HTTP Message)를 주고 받는 데 상대적인 개념으로 Request 와 Reponse가 있는 것.
Request 와 Response는 각각 Text 파일, Img,HTML, 데이터에 대한 일부 파일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갖고 서로 Http 프로토콜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h2 id="proxy--gateway-">Proxy ( gateway )</h2>
<img src="https://media.vlpt.us/images/minyul/post/1fae8555-46a2-4663-ab90-e83932bff7f8/image.png">
자, 한번 더 정리해보자.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각 네트워크 안에 각각의 서버들이 서로 HTTP로 Reqeust, Response에 HTML, IMG 등의 문서 데이터를 넣고 통신을 하고 있다. 
자 이번에 공부할 내용은 Proxy이다. 
위에 그림을 보면 Server 와 Server 가 있고 그 밑에는 중간에 Proxy Server or GateWay 가 있다. 이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단순히 Server와 Sever 끼리 Http Message를 통해서 통신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간에 무수히 많은 것들이 있다. OSI 7 웹 계층에서 봤을 때 말이다. 
그 사이에는 라우터라든지 여러 네트워크, 물리적인 계층에 여러 많은 것이 있다. 
여기서 ! 꼭 네트워크, 물리적인 계층이 아닌 웹계층에서도 존재하며 그것을 Proxy라고 부른다. 그럼 물론 눈에도 보이겠지.
이러한 프록시 서버의 장점은 무엇일까? 자, 어렸을 때 싸움을 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3명의 친구가 있고 2명의 친구가 싸웠을 때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서로 삐져있는 상태다. 
난감한 1명의 B라는 친구는 A라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C라는 친구에게 전달한다. 또 반대로 C라는 친구는 또 B에게 이야기를 하고 A라는 친구에게 전달한다.
여기서 이 B라는 친구는 Proxy 서버다. 중계를 해주는 친구. 
자 ! 이 Proxy가 있음으로서 장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ol>
<li>C라는 친구는 A가 했던 말을 B에게 다시 물어볼 수 있다. ( 캐싱 )</li>
<li>A라는 친구는 'X발, 개새X' 라고 했을 때, B라는 친구는 C에게 전달을 하지않는다. ( 필터, 보안 )</li>
<li>B라는 친구는 입이싸다. C라는 친구뿐 아니라 여러 사람한테도 말을 할수있다. ( 로드밸런싱 )</li>
<li>A라는 친구가 더는 못참고 C의 물건을 손을 대려고 할 때, B는 제지할 수 있다. ( 리소스 접근 제어 )</li>
<li>A라는 친구는 C에 대한 얘기를 주기적으로 했을 때 B라는 친구는 기억을 한다. ( 이력 로깅 )</li>
</ol>
이러한 B라는 친구, Proxy 서버는 어떤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는지 구글링을 해봤다. 
<blockquote>
포워드 프록시 : 인터넷 상에서 어디로든지 리퀘스트를 전송해주는 프록시이다. 이것은 Server 입장에서 봤을 때 IP가 Proxy Server 에 대한 IP가 오므로 어떤 Client 인지 알 수 없다. 
<img src="https://media.vlpt.us/images/minyul/post/f17ccb1c-4ca9-4b0e-98df-496e324b1132/image.png"> 
리버스 프록시 : 인터넷에서 리퀘스트를 받으면 내부망 내의 서버로 전송해준다. Client 입장에서는 실 서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왜!? Proxy Server 하고만 얘기하니까. 
<img src="https://media.vlpt.us/images/minyul/post/de29a422-48b8-477b-b894-396e2a906273/image.png"> 
자, 인터넷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blockquote>
<h2 id="proxy-sever---아파치-vs-ngnix--추후에-할-예정-일단-써">Proxy Sever - 아파치 vs Ngnix [ 추후에 할 예정 일단 써.]</h2></div></div>

Yul.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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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이 무엇일까 ? 🧐
개발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F12를 누르고 Request와 Response를 봤을 때 분석을 잘 못한다는 것. 또한, 서버단에서 코딩을 할때 ContentType과 Header에 대한 지식이 애매모호 한 것. 
** 되겠지? applicaiton/json 이면 되겠지? 오. 되네? ** 
라는 초짜 주니어 개발자의 마인드. 
이 기회에 없애버리자. 
Http, Request, Response
Http 가 뭔데 ? 하면 나는 지금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것은 '어... 하이퍼 텍스트..트랜스퍼 프로토콜. 서버들은 이걸로 서로 통신을 하지 껄껄' , '우리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잖아? 그게 프로토콜이야. 그냥 의사소통 하는 데에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하기 위한 규칙이라고' 정도로 나는 생각하고 있다.
맞다. 잘 이해하고 있다. 간단 간단하게 생각해야한다.
인터넷은 네트워크의 네트워크(즉슨, 네트워크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며 네트워크는 여러 서버들이 통신하는 장소 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서 서버와 서버(Client <-> Server)가 서로 메세지(HTTP Message)를 주고 받는 데 상대적인 개념으로 Request 와 Reponse가 있는 것.
Request 와 Response는 각각 Text 파일, Img,HTML, 데이터에 대한 일부 파일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갖고 서로 Http 프로토콜로 얘기를 하는 거지요.👏👏
Proxy ( gateway )
자, 한번 더 정리해보자.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각 네트워크 안에 각각의 서버들이 서로 HTTP로 Reqeust, Response에 HTML, IMG 등의 문서 데이터를 넣고 통신을 하고 있다. *
자 이번에 공부할 내용은 Proxy이다. 
위에 그림을 보면 Server 와 Server 가 있고 그 밑에는 중간에 Proxy Server or GateWay 가 있다. 이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단순히 Server와 Sever 끼리 Http Message를 통해서 통신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간에 무수히 많은 것들이 있다. OSI 7 웹 계층에서 봤을 때 말이다. 
그 사이에는 라우터라든지 여러 네트워크, 물리적인 계층에 여러 많은 것이 있다. 
여기서 ! 꼭 네트워크, 물리적인 계층이 아닌 웹계층에서도 존재하며 그것을 Proxy라고 부른다. 그럼 물론 눈에도 보이겠지.
이러한 프록시 서버의 장점은 무엇일까? 자, 어렸을 때 싸움을 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3명의 친구가 있고 2명의 친구가 싸웠을 때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서로 삐져있는 상태다.
난감한 1명의 B라는 친구는 A라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C라는 친구에게 전달한다. 또 반대로 C라는 친구는 또 B에게 이야기를 하고 A라는 친구에게 전달한다.
여기서 이 B라는 친구는 Proxy 서버다. 중계를 해주는 친구.
자 ! 이 Proxy가 있음으로서 장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C라는 친구는 A가 했던 말을 B에게 다시 물어볼 수 있다. ( 캐싱 )
A라는 친구는 'X발, 개새X' 라고 했을 때, B라는 친구는 C에게 전달을 하지않는다. ( 필터, 보안 )
B라는 친구는 입이싸다. C라는 친구뿐 아니라 여러 사람한테도 말을 할수있다. ( 로드밸런싱 )
A라는 친구가 더는 못참고 C의 물건을 손을 대려고 할 때, B는 제지할 수 있다. ( 리소스 접근 제어 )
A라는 친구는 C에 대한 얘기를 주기적으로 했을 때 B라는 친구는 기억을 한다. ( 이력 로깅 )
이러한 B라는 친구, Proxy 서버는 어떤 성격의 소유자들이 있는지 구글링을 해봤다. 
포워드 프록시 : 인터넷 상에서 어디로든지 리퀘스트를 전송해주는 프록시이다. 이것은 Server 입장에서 봤을 때 IP가 Proxy Server 에 대한 IP가 오므로 어떤 Client 인지 알 수 없다.
리버스 프록시 : 인터넷에서 리퀘스트를 받으면 내부망 내의 서버로 전송해준다. Client 입장에서는 실 서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왜!? Proxy Server 하고만 얘기하니까.
자, 인터넷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Proxy Sever - 아파치 vs Ngnix [ 추후에 할 예정 일단 써.]

Http - Response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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