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21f9b87d-1224-45e5-87e0-8fc599101e64">
 빌립보서 3:12 - 21​...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하나님<ul><li>끊임없이 달려가길 원하시는 주님</li></ul>인간<ul><li>하늘에 시민권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살아가야 할 인간</li></ul>나<ul><li>하늘의 시민권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가?</li></ul>​하늘에 시민권을 두고 그곳에 집중한 삶을 지금 살아가야 한다는 말인데, 정말 너무 쉽지 않다. 일회성이 아닌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꾸준히 그렇게 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하늘의 시민권에 집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 달려가는 그런 인생 되길 소망한다. 아주 약간이라도 주님을 닮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나약한 나 자신이여...
 </div></div>

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하늘의 시민처럼 빌립보서 3:12 - 21 ...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을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하나님 끊임없이 달려가길 원하시는 주님 인간 하늘에 시민권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살아가야 할 인간 나 하늘의 시민권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가? 하늘에 시민권을 두고 그곳에 집중한 삶을 지금 살아가야 한다는 말인데, 정말 너무 쉽지 않다. 일회성이 아닌 눈을 감는 그 순간.......

매일성경 2025.05.29 (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