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hr>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gudnr1451/post/8687b5cf-6d7e-438e-96d8-8ddcfa13ce3a/image.png"><hr>
<h2 id="1-자바의-메모리-할당-및-실행-과정">1. 자바의 메모리 할당 및 실행 과정</h2>
<h3 id="stack-영역">Stack 영역</h3>
<ul>
<li>정적으로 할당되는 메모리의 영역으로<ul>
<li>프리미티브 타입들이 값이랑 같이 할당이 된다.</li>
</ul></li>
<li>Heap 영역에 오브젝트 타입 데이터의 참조값이 할당이 되는 공간이다.</li>
<li>스레드당 하나씩 할당된다.</li>
<li>함수가 호출될 때 사용되는 메모리로 기능 수행이 끝나면 자동으로 반환되는 메모리</li>
</ul>
<h3 id="heap-영역">Heap 영역</h3>
<ul>
<li>동적으로 할당된 메모리 영역으로<ul>
<li>모든 오브젝트 타입의 데이터가 할당이 된다.</li>
</ul></li>
<li>stack에 쌓이는 데이터를 제외하고 Heap 영역에 쌓인다.</li>
<li>Heap 영역은 하나만 존재하기에 공유하며 사용한다.</li>
</ul>
<pre><code>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ge = 27; // stack에 값과 같이 할당된다.
 String name = "kim" // 스텍에 name 이라는 참조값만 실제 값은 Heap에 저장된다. 
 List&lt;String&gt; namse = new ArrayList&lt;&gt;(); // 스텍에 names 라는 참조값만 실제 값은 Heap에 저장된다.
 names.add("KIM");
 names.add("LEE");
 names.add("PARK');
}</code></pre>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gudnr1451/post/ab0e141f-58f5-4357-85bf-11f9abf8e78d/image.png"><hr>
<h2 id="2-각-메모리-영역-역할">2. 각 메모리 영역 역할</h2>
<h3 id="클래스로더">클래스로더</h3>
<ul>
<li>
자바는 동적 로드, 즉 컴파일 타임이 아니라 런타임에 클래스를 처음으로 참조할 때 해당 클래스를 로드하고 링크하는 특징이 있다. 이 동적 로드를 담당하는 부분이 JVM 클래스 로더이다.
<ul>
<li>여기서 특징은 자바를 실행 하면 클래스들을 한번에 전부 로드하지 않는다 ! 낭비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실행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만 클래스 로더가 가져온다. 
실행엔진이 실행하다가 클래스가 필요하면 클래스 로더에게 요청을하고 클래스 로더는 클래스를 로드해서 응답해준다.</li>
</ul>
</li>
</ul>
<h3 id="실행엔진">실행엔진</h3>
<ul>
<li>클래스 로더를 통해 런타임 데이터 영역에 배치된 바이트 코드를 명령어 단위로 읽어서 실행한다.<ul>
<li>바이트 코드의 각 명령어는 1바이트 크기의 OpCode와 추가 피연산자로 이루어져 있다.</li>
<li>실행엔진은 하나의 OpCode를 가져와서 피연산자와 작업을 수행한 다음 그 다음 OpCode를 수행한다.</li>
</ul></li>
<li>이 과정에서 두가지 방법이 존재한다.<ul>
<li>인터프리터<ul>
<li>바이트 코드 명령어를 하나씩 읽고 해석하고 실행한다. 하나하나의 해석은 빠르지만 전체적인 실행 속도는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li>
<li>JVM 안에서 바이트코드는 기본적으로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동작한다.</li>
</ul></li>
<li>JIT 컴파일러<ul>
<li>인터프리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트 코드 전체를 컴파일하여 네이티브 코드로 변경하고 이후에는 해당 메서드를 더이상 인터프리팅 하지 않고 네이티브 코드로 직접 실행하는 방식이다.</li>
<li>실행 속도는 인터프리팅 방식보다 빠르다.</li>
</ul></li>
</ul></li>
</ul>
<h3 id="garbage-collector">Garbage Collector</h3>
<ul>
<li>GC는 힙 메모리 영역에 생성된 객체들 중 참조되지 않는 객체들을 탐색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ul>
<li>GC가 일어나는 시점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li>
</ul></li>
</ul>
<h3 id="런타임-데이터-영억">런타임 데이터 영억</h3>
<ul>
<li>JVM이 OS위에서 실행되면서 할당받는 메모리 영역이 바로 런타임 데이터 영역이다. 이 영역은 6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gudnr1451/post/41adb4a1-c03e-4c17-96db-2439ddb556d2/image.png"></li>
</ul>
<blockquote>
<div>이 중 PC Register, JVM Stack, Native Method Stack은 스레드마다 하나씩 생성되며
 Heap, Method Area는 모든 스레드가 공유해서 사용한다.</div>
</blockquote>
<ul>
<li>PC Register<ul>
<li>PC Register는 현재 수행중인 명령의 주소를 가지고 스레드가 시작될 때 생성되며 각 스레드마다 하나씩 존재한다.</li>
</ul></li>
<li>JVM Stack<ul>
<li>메서드 호출 시에 각각 스텍 프레임 공간이 생성된다.</li>
<li>JVM 스택 역시 PC Register와 마찬가지로 스레드가 시작될 때 생성되며 각 스레드마다 하나씩 존재한다.</li>
<li>지역변수 리턴정보 등을 가지고 있으며 수행이 끝나면 프레임 별로 삭제한다.</li>
</ul></li>
<li>Native Method Area<ul>
<li>JAVA 외의 언어로 작성된 네이티브 코드를 위한 스택이다.</li>
<li>JAVA Native Interface를 통해 호출하는 C/C++등의 코드를 수행하기 위한 스택으로, 언어에 맞게 스택이 생성된다.</li>
</ul></li>
<li>Heap<ul>
<li>모든 스레드가 공유하는 영역으로 인스턴스 또는 객체를 저장하는 공간이다.</li>
<li>런타임중에 데이터가 동적으로 할당되는 곳</li>
<li>GC의 대상이되는 영역이다.</li>
</ul></li>
<li>Method Area<ul>
<li>모든 스레드가 공유하는 영역으로 JVM이 시작될 때 초기화되는 대상을 저장하기 위한 공간이다.<ul>
<li>클래스, 필드, static 변수, 인터페이스 등 바이트코드를 보관하고 있다.</li>
</ul></li>
</ul></li>
<li>Runtime Constant Pool<ul>
<li>JVM 동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JVM 명세에서도 따로 중요하게 기술한다.</li>
<li>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상수 뿐만 아니라, 메서드와 필드에 대한 모든 래퍼런스까지 담고 있는 테이블이다.</li>
<li>어떤 메서드나 필드를 참조할 때 JVM은 런타임 상수 풀을 통해 해당 메서드나 필드의 실제 메모리상 주소를 찾아서 참조한다.</li>
</ul></li>
</ul></div></div>

UkJJang

HyoungUk

1. 자바의 메모리 할당 및 실행 과정
Stack 영역
정적으로 할당되는 메모리의 영역으로
프리미티브 타입들이 값이랑 같이 할당이 된다.
Heap 영역에 오브젝트 타입 데이터의 참조값이 할당이 되는 공간이다.
스레드당 하나씩 할당된다.
함수가 호출될 때 사용되는 메모리로 기능 수행이 끝나면 자동으로 반환되는 메모리
Heap 영역
동적으로 할당된 메모리 영역으로
모든 오브젝트 타입의 데이터가 할당이 된다.
stack에 쌓이는 데이터를 제외하고 Heap 영역에 쌓인다.
Heap 영역은 하나만 존재하기에 공유하며 사용한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ge = 27; // stack에 값과 같이 할당된다.
 String name = "kim" // 스텍에 name 이라는 참조값만 실제 값은 Heap에 저장된다. 
 List<String> namse = new ArrayList<>(); // 스텍에 names 라는 참조값만 실제 값은 Heap에 저장된다.
 names.add("KIM");
 names.add("LEE");
 names.add("PARK');
}
2. 각 메모리 영역 역할
클래스로더
자바는 동적 로드, 즉 컴파일 타임이 아니라 런타임에 클래스를 처음으로 참조할 때 해당 클래스를 로드하고 링크하는 특징이 있다. 이 동적 로드를 담당하는 부분이 JVM 클래스 로더이다.
여기서 특징은 자바를 실행 하면 클래스들을 한번에 전부 로드하지 않는다 ! 낭비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실행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만 클래스 로더가 가져온다.
실행엔진이 실행하다가 클래스가 필요하면 클래스 로더에게 요청을하고 클래스 로더는 클래스를 로드해서 응답해준다.
실행엔진
클래스 로더를 통해 런타임 데이터 영역에 배치된 바이트 코드를 명령어 단위로 읽어서 실행한다.
바이트 코드의 각 명령어는 1바이트 크기의 OpCode와 추가 피연산자로 이루어져 있다.
실행엔진은 하나의 OpCode를 가져와서 피연산자와 작업을 수행한 다음 그 다음 OpCode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두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인터프리터
바이트 코드 명령어를 하나씩 읽고 해석하고 실행한다. 하나하나의 해석은 빠르지만 전체적인 실행 속도는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JVM 안에서 바이트코드는 기본적으로 인터프리터 방식으로 동작한다.
JIT 컴파일러
인터프리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트 코드 전체를 컴파일하여 네이티브 코드로 변경하고 이후에는 해당 메서드를 더이상 인터프리팅 하지 않고 네이티브 코드로 직접 실행하는 방식이다.
실행 속도는 인터프리팅 방식보다 빠르다.
Garbage Collector
GC는 힙 메모리 영역에 생성된 객체들 중 참조되지 않는 객체들을 탐색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GC가 일어나는 시점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런타임 데이터 영억
JVM이 OS위에서 실행되면서 할당받는 메모리 영역이 바로 런타임 데이터 영역이다. 이 영역은 6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PC Register, JVM Stack, Native Method Stack은 스레드마다 하나씩 생성되며
 Heap, Method Area는 모든 스레드가 공유해서 사용한다.
PC Register
PC Register는 현재 수행중인 명령의 주소를 가지고 스레드가 시작될 때 생성되며 각 스레드마다 하나씩 존재한다.
JVM Stack
메서드 호출 시에 각각 스텍 프레임 공간이 생성된다.
JVM 스택 역시 PC Register와 마찬가지로 스레드가 시작될 때 생성되며 각 스레드마다 하나씩 존재한다.
지역변수 리턴정보 등을 가지고 있으며 수행이 끝나면 프레임 별로 삭제한다.
Native Method Area
JAVA 외의 언어로 작성된 네이티브 코드를 위한 스택이다.
JAVA Native Interface를 통해 호출하는 C/C++등의 코드를 수행하기 위한 스택으로, 언어에 맞게 스택이 생성된다.
Heap
모든 스레드가 공유하는 영역으로 인스턴스 또는 객체를 저장하는 공간이다.
런타임중에 데이터가 동적으로 할당되는 곳
GC의 대상이되는 영역이다.
Method Area
모든 스레드가 공유하는 영역으로 JVM이 시작될 때 초기화되는 대상을 저장하기 위한 공간이다.
클래스, 필드, static 변수, 인터페이스 등 바이트코드를 보관하고 있다.
Runtime Constant Pool
JVM 동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JVM 명세에서도 따로 중요하게 기술한다.
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상수 뿐만 아니라, 메서드와 필드에 대한 모든 래퍼런스까지 담고 있는 테이블이다.
어떤 메서드나 필드를 참조할 때 JVM은 런타임 상수 풀을 통해 해당 메서드나 필드의 실제 메모리상 주소를 찾아서 참조한다.

JVM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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