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07:04

24년, 1월 회고

부끄럽지만 한 게 없다.
24년도 한 달이 벌써 지나갔다.
이번 달은 일주일 정도를 제외하곤 굉장히 여유롭게 지냈는데, 정작 예상에 없던 다른 이벤트들이 터지는 바람에 한것도 별로 없고, 이뤄놓은 것도 별로 없는 부끄러운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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