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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nbsp;https://docs.djangoproject.com/en/3.2/ref/settings/ 을 해독해놨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필요한것이 있으면 Ctrl + F 로 찾아보길.<h3><code>ABSOLUTE_URL_OVERRIDES</code></h3>절대 경로 오버라이딩 하기default : {}모델 개체를 사용하고 해당 URL를 반환하는 함수에 "app_label.model_name" 문자열을 매핑하는 dict 이다.이것은 설치별로 get_absolute_url() 메소드를 추가하거나 재정의 하는 방법이다.<div><pre>ABSOLUTE_URL_OVERRIDES = { </pre><pre>	'blogs.weblog': lambda o: "/blogs/%s/" % o.slug, </pre><pre>	'news.story': lambda o: "/stories/%s/%s/" % (o.pub_year, o.slug),</pre><pre>}</pre></div>이 설정에 사용되는 모델 이름은 실제 모델 클래스 이름의 대소문자와 관계없이 모두 소문자여야 한다.<h3><code>ADMINS</code></h3>문제생겼을 때 누가 이메일 받을래?default = []장고에서 문제가 생겨서 문제를 처리할 사람에게 통지하는 관리자들의 목록입니다. DEBUG=False 이거나, AdminEmailhandler가 로깅에서 구성되면 Django는 요청/응답 주기에서 발생하느 예외와 오류에 대해 세부정보를 ADMINS 관리자들에게 email을 보냅니다.<div><pre>ADMINS = [('John', 'john@example.com'), ('Mary', 'mary@example.com')]</pre></div><code><h3><code>ALLOWED_HOSTS</code></h3>누가 우리 서버에 접속할 수 있습니까?default = []&nbsp; &nbsp; &nbsp;(default 상태는 아무도 우리 서버에 접속할 수 없음을 뜻함.)본 장고 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 host/domain 이름을 나타내는 문자역 목록입니다. 이것은 안전해 보이는 많은 웹 서버 구성에서도 가능한 HTTP Host 해더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수단이다.모든 사용자에게 Open하는 서비스의 서버일 경우&nbsp;&nbsp;ALLOWED_HOSTS = ["*"]&nbsp; &nbsp;이렇게 설정하면 된다.만약 ALLOWED_HOSTS가 빈 밴열이고, DEBUG=TRUE라면 서브도메인에 "localhost"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h3><code>APPEND_SLASH</code></h3>default = TrueTrue로 설정되면 요청 URL이 URLconf의 패턴과 일치하지 않고 슬래시로 끝지 않으면 HTTP 리다이렉션이 자동으로 슬래시가 추가된 동일한 URL로 이동시킨다.&nbsp;localhost:8000/admin&nbsp; &nbsp;=&gt;&nbsp; &nbsp; localhost:8000/admin/<h3><code>CACHES</code></h3>default =<div><pre>{ </pre><pre>	'default': { </pre><pre>		'BACKEND': 'django.core.cache.backends.locmem.LocMemCache', </pre><pre>	}</pre><pre>}</pre><pre> </pre><pre>django와 함께 사용할 모든 캐시에 대한 설정이 포함된 dict이다.&nbsp;콘텐츠가 캐시 별칭을 개별 캐시에 대한 옵셔을 포함하는 dict에 매핑되는 중첩된 dict이다.<div><h3><code>DATA_UPLOAD_MAX_MEMORY_SIZE</code></h3>default 2621440 ( 2.5 mb)request 요청 본문의 최대 크기이다. POST 파일 업로드 데이터를 제외한 총 요청의 크기의 최대값을 제한하는 설정이다.</div><div><h3><code>DEBUG</code></h3>default = False디버그 모드로 서버를 시작할것인지를 판단하는 boolean절대 DEBUG=True로 설정해놓고 프로덕션 서버를 배포해선 안된다.디버그 모드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상세한 에러 페이지 표시이다. DEBUG가 True일때 앱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Django는 현대 정의된 모든 Django 설정(settings.py)과 같은 환경에 대한 많은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자세한 추적백업을 표시해준다.보안을 위해 Django는 SECRET_KEY와 같이 민감한 설정은 포함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이름이 포함된 설정은 모두 제외된다."API",&nbsp; "KEY",&nbsp; "PASS",&nbsp; "SECRET",&nbsp; "SIGNATURE",&nbsp; "TOKEN"예외가 발생했을때 제공되는 자세한 추적 백업은 사이트를 공격할려고 하는 공격자에게 우리 서버거 이렇게 구성되어있으니까 맘껏 공격하세요라고 말하는것과 같으니, 절대절대 프로덕션 서버를 배포할때는 디버그모드를 True로 하면 절대 절대 안된다.그리고 DEBUG 모드를 켠 상태에서 실행할때 django는 실행되는 모든 SQL 쿼리를 기억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이 기능은 디버깅을 할때는 유용하지만, 프로덕션 서버에서는 메모리를 빠르게 잡아 먹어버릴수 있다.</div>DEBUG가 False일때 ALLOWED_HOSTS 설정을 정확하게 해놓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400 Bad Request가 매번 반환될것이다.</pre></div></code> <a name="10085513_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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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샤워 연구소

이글은 https://docs.djangoproject.com/en/3.2/ref/settings/ 을 해독해놨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필요한것이 있으면 Ctrl + F 로 찾아보길.

ABSOLUTE_URL_OVERRIDES
절대 경로 오버라이딩 하기
default : {}
모델 개체를 사용하고 해당 URL를 반환하는 함수에 "app_label.model_name" 문자열을 매핑하는 dict 이다.
이것은 설치별로 get_absolute_url() 메소드를 추가하거나 재정의 하는 방법이다.

ABSOLUTE_URL_OVERRIDES = {    
	'blogs.weblog': lambda o: "/blogs/%s/" % o.slug,    
	'news.story': lambda o: "/stories/%s/%s/" % (o.pub_year, o.slug),
}
이 설정에 사용되는 모델 이름은 실제 모델 클래스 이름의 대소문자와 관계없이 모두 소문자여야 한다.

ADMINS
문제생겼을 때 누가 이메일 받을래?
default = []
장고에서 문제가 생겨서 문제를 처리할 사람에게 통지하는 관리자들의 목록입니다. DEBUG=False 이거나, AdminEmailhandler가 로깅에서 구성되면 Django는 요청/응답 주기에서 발생하느 예외와 오류에 대해 세부정보를 ADMINS 관리자들에게 email을 보냅니다.
ADMINS = [('John', 'john@example.com'), ('Mary', 'mary@example.com')]

ALLOWED_HOSTS
누가 우리 서버에 접속할 수 있습니까?
default = []     (default 상태는 아무도 우리 서버에 접속할 수 없음을 뜻함.)
본 장고 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 host/domain 이름을 나타내는 문자역 목록입니다. 이것은 안전해 보이는 많은 웹 서버 구성에서도 가능한 HTTP Host 해더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수단이다.
모든 사용자에게 Open하는 서비스의 서버일 경우  
ALLOWED_HOSTS = ["*"]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만약 ALLOWED_HOSTS가 빈 밴열이고, DEBUG=TRUE라면 서브도메인에 "localhost"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APPEND_SLASH
default = True
True로 설정되면 요청 URL이 URLconf의 패턴과 일치하지 않고 슬래시로 끝지 않으면 HTTP 리다이렉션이 자동으로 슬래시가 추가된 동일한 URL로 이동시킨다. 
localhost:8000/admin   =>    localhost:8000/admin/

CACHES
default =
{    
	'default': {        
		'BACKEND': 'django.core.cache.backends.locmem.LocMemCache',    
	}
}
django와 함께 사용할 모든 캐시에 대한 설정이 포함된 dict이다. 
콘텐츠가 캐시 별칭을 개별 캐시에 대한 옵셔을 포함하는 dict에 매핑되는 중첩된 dict이다.

DATA_UPLOAD_MAX_MEMORY_SIZE
default 2621440 ( 2.5 mb)
request 요청 본문의 최대 크기이다. POST 파일 업로드 데이터를 제외한 총 요청의 크기의 최대값을 제한하는 설정이다.

DEBUG
default = False
디버그 모드로 서버를 시작할것인지를 판단하는 boolean
절대 DEBUG=True로 설정해놓고 프로덕션 서버를 배포해선 안된다.
디버그 모드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상세한 에러 페이지 표시이다. DEBUG가 True일때 앱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Django는 현대 정의된 모든 Django 설정(settings.py)과 같은 환경에 대한 많은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자세한 추적백업을 표시해준다.
보안을 위해 Django는 SECRET_KEY와 같이 민감한 설정은 포함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이름이 포함된 설정은 모두 제외된다.
"API",  "KEY",  "PASS",  "SECRET",  "SIGNATURE",  "TOKEN"
예외가 발생했을때 제공되는 자세한 추적 백업은 사이트를 공격할려고 하는 공격자에게 우리 서버거 이렇게 구성되어있으니까 맘껏 공격하세요라고 말하는것과 같으니, 절대절대 프로덕션 서버를 배포할때는 디버그모드를 True로 하면 절대 절대 안된다.
그리고 DEBUG 모드를 켠 상태에서 실행할때 django는 실행되는 모든 SQL 쿼리를 기억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이 기능은 디버깅을 할때는 유용하지만, 프로덕션 서버에서는 메모리를 빠르게 잡아 먹어버릴수 있다.
DEBUG가 False일때 ALLOWED_HOSTS 설정을 정확하게 해놓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400 Bad Request가 매번 반환될것이다.

[Django] 장고 settings.py의 거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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