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00:00

강의 『실용주의 기술 블로그 글쓰기』 를 들었다

7월에 마지막으로 글을 쓴 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한동안 글쓰기를 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글또가 끝나다 보니 강제로라도 글을 쓸 동기가 없어진 데다, 회사 일과 개인사 때문에 글쓰기에는 다소 소홀했던 것 같네요.
문득 올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