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article><header><p>Music, Construct, Artist, Directer, Author</p><small>Created: 2020, 09 29 &gt;<a href="https://github.com/shdkej/shdkej.github.io/blame/master/content/Creator.md">Updated: 2021, 06 01</a></small></header><nav><strong>Table of Contents</strong><div><ul>
<li>
<ul>
<li>
<ul>
<li><a href="/creator/#directer-creater-producer-executive-producer-writer">directer, creater, producer, executive producer, writer,</a></li>
<li><a href="/creator/#%EC%97%B0%EC%B6%9C%EA%B0%80%EB%8A%94-%EB%93%9C%EB%A1%A0%EC%9D%84-%EC%A7%81%EC%A0%91-%EC%A1%B0%EC%A2%85%ED%95%A0-%ED%95%84%EC%9A%94-%EC%97%86%EC%9D%B4-%EC%96%B4%EB%96%BB%EA%B2%8C-%EC%B0%8D%EC%9C%BC%EB%9D%BC%EA%B3%A0-%EC%95%8C%EB%A0%A4%EC%A3%BC%EB%A9%B4-%EB%90%9C%EB%8B%A4">연출가는 드론을 직접 조종할 필요 없이 어떻게 찍으라고 알려주면 된다.</a></li>
<li><a href="/creator/#%EC%B9%B4%EB%A9%94%EB%9D%BC%EA%B0%80-%EC%97%AC%EB%9F%AC-%EB%8C%80%EC%9D%BC%EB%95%8C-%EC%8A%AC%EB%A0%88%EC%9D%B4%ED%8A%B8%EB%A5%BC-%EC%B3%90%EC%84%9C-%EC%A0%95%EB%B3%B4%EC%99%80-%EC%8B%B1%ED%81%AC-%EC%A7%80%EC%A0%90%EC%9D%84-%EB%A7%8C%EB%93%A0%EB%8B%A4">카메라가 여러 대일때 슬레이트를 쳐서 정보와 싱크 지점을 만든다</a></li>
<li><a href="/creator/#%ED%8E%B8%EC%A7%91">편집</a></li>
<li><a href="/creator/#elevator">Elevator</a></li>
<li><a href="/creator/#paul-rubens">Paul rubens</a></li>
<li><a href="/creator/#%EA%B0%80%EC%88%98%EB%8A%94-%EB%AC%B4%EB%8C%80-%ED%95%98%EB%82%98%EB%A1%9C-%EC%9E%90%EC%8B%A0%EC%9D%84-%EC%A6%9D%EB%AA%85%ED%95%A0-%EC%88%98-%EC%9E%88%EB%8B%A4">가수는 무대 하나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a></li>
</ul>
</li>
</ul>
</li>
<li><a href="/creator/#computer-science%EC%99%80-software-engineer%EC%9D%98-%EC%83%81%EA%B4%80%EA%B4%80%EA%B3%84">computer science와 software engineer의 상관관계?</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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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creator/#%EC%98%88%EC%88%A0%EA%B0%80%EC%99%80-%EC%97%94%EC%A7%80%EB%8B%88%EC%96%B4%EC%9D%98-%EC%B0%A8%EC%9D%B4">예술가와 엔지니어의 차이</a></p>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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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a href="/creator/#%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EB%AF%B8%EC%95%BC%EB%AA%A8%ED%86%A0-%EC%8B%9C%EA%B2%8C%EB%A3%A8">스티브 잡스, 미야모토 시게루</a></li>
<li><a href="/creator/#%EC%98%88%EC%88%A0%EA%B0%80%EB%93%A4%EC%97%90%EA%B2%8C-%EC%98%88%EC%88%A0%EC%9D%80-%EC%A0%84%EC%9F%81%ED%84%B0%EC%97%90%EC%84%9C-%EC%A0%84%EC%9F%81%EC%9D%84-%ED%95%98%EB%8A%94-%EA%B2%83%EA%B3%BC-%EA%B0%99%EC%9D%80%EA%B0%80">예술가들에게 예술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가</a></li>
<li><a href="/creator/#%EC%98%88%EC%88%A0%EC%9D%80-%EB%8F%85%EC%9E%90%EA%B0%80-%ED%95%B4%EC%84%9D%ED%95%98%EA%B8%B0-%EB%82%98%EB%A6%84%EC%9D%B4%EB%8B%A4">예술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다</a></li>
<li><a href="/creator/#%EA%B8%B0%EC%88%A0-%EC%98%88%EC%88%A0-%EC%9D%B8%EB%AC%B8%ED%95%99">기술 예술 인문학</a></li>
<li><a href="/creator/#%EA%B8%B0%EC%88%A0-%EC%98%88%EC%88%A0-%EA%B3%BC%ED%95%99-%EC%9D%B8%EB%AC%B8">기술 예술 과학 인문</a></li>
<li><a href="/creator/#%EB%AA%A8%EB%A5%B4%EB%8A%94-%EA%B2%83%EC%9D%84-%EC%95%8C%EA%B2%8C-%ED%95%98%EB%8A%94%EA%B2%8C-%EC%95%84%EB%8B%88%EB%9D%BC-%EB%AC%B4%EC%8B%AC%EC%BD%94-%EC%A7%80%EB%82%98%EC%B9%98%EB%8D%98-%EA%B2%83%EC%9D%84-%EA%B0%99%EC%9D%B4-%ED%95%9C-%EB%B2%88-%EB%93%A4%EC%97%AC%EB%8B%A4-%EB%B3%B4%EB%8A%94-%EA%B2%83%EC%9D%B4-%EC%98%88%EC%88%A0">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지나치던 것을 같이 한 번 들여다 보는 것이 예술</a></li>
<li><a href="/creator/#%EC%98%88%EC%88%A0%EA%B3%BC-%EA%B3%B5%ED%95%99%EC%9D%98-%EA%B2%BD%EA%B3%84">예술과 공학의 경계</a></li>
<li><a href="/creator/#%EB%AC%B8%EA%B3%BC-%EC%9D%B4%EA%B3%BC">문과 이과</a></li>
</ul>
</li>
</ul>
</li>
<li><a href="/creator/#%EC%86%8C%ED%8F%AC%EB%AA%A8%EC%96%B4-%EC%A7%95%ED%81%AC%EC%8A%A4">소포모어 징크스</a></li>
<li><a href="/creator/#abstract">abstract</a></li>
</ul></div></nav><p>---</p><section><ul>
<li>Music -- song-writing, musical, concert</li>
<li>Construct</li>
<li>Art -- drawing, movie,</li>
<li>Directer</li>
<li>Author -- essay, novel</li>
</ul>
<h4 id="directer-creater-producer-executive-producer-writer"><a href="#directer-creater-producer-executive-producer-writer" aria-label="directer creater producer executive producer writer permalink"></a>directer, creater, producer, executive producer, writer,</h4>
<p>제작, 연출</p>
<p>제작이 프로듀서, 기획자
연출은 감독</p>
<p>제작자가 연출에 깊게 관여할수도, 아닐수도 있다
영화화에 대한 시도를 제작자가 할 수도 감독이 할 수도 있다</p>
<p>총괄제작자가 있어 영화화 전반을 관리하고
하위 제작자들은 영화화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주변 환경 구성을 도우는 경우가 있다 (인력, 소품, 제작비 조달)</p>
<p>기획자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
영화의 구상부터 촬영 전까지</p>
<p>출판계에서는 편집자가 제작자와 비슷한 듯
운동계에서는 프런트와 감독의 관계</p>
<h4 id="연출가는-드론을-직접-조종할-필요-없이-어떻게-찍으라고-알려주면-된다"><a href="#%EC%97%B0%EC%B6%9C%EA%B0%80%EB%8A%94-%EB%93%9C%EB%A1%A0%EC%9D%84-%EC%A7%81%EC%A0%91-%EC%A1%B0%EC%A2%85%ED%95%A0-%ED%95%84%EC%9A%94-%EC%97%86%EC%9D%B4-%EC%96%B4%EB%96%BB%EA%B2%8C-%EC%B0%8D%EC%9C%BC%EB%9D%BC%EA%B3%A0-%EC%95%8C%EB%A0%A4%EC%A3%BC%EB%A9%B4-%EB%90%9C%EB%8B%A4" aria-label="연출가는 드론을 직접 조종할 필요 없이 어떻게 찍으라고 알려주면 된다 permalink"></a>연출가는 드론을 직접 조종할 필요 없이 어떻게 찍으라고 알려주면 된다.</h4>
<h4 id="카메라가-여러-대일때-슬레이트를-쳐서-정보와-싱크-지점을-만든다"><a href="#%EC%B9%B4%EB%A9%94%EB%9D%BC%EA%B0%80-%EC%97%AC%EB%9F%AC-%EB%8C%80%EC%9D%BC%EB%95%8C-%EC%8A%AC%EB%A0%88%EC%9D%B4%ED%8A%B8%EB%A5%BC-%EC%B3%90%EC%84%9C-%EC%A0%95%EB%B3%B4%EC%99%80-%EC%8B%B1%ED%81%AC-%EC%A7%80%EC%A0%90%EC%9D%84-%EB%A7%8C%EB%93%A0%EB%8B%A4" aria-label="카메라가 여러 대일때 슬레이트를 쳐서 정보와 싱크 지점을 만든다 permalink"></a>카메라가 여러 대일때 슬레이트를 쳐서 정보와 싱크 지점을 만든다</h4>
<p>NG 후에 편집점을 위해 박수를 쳐서 편집점을 쉽게 찾게 한다
개발에서 동기를 맞추는 힌트가 될 수 있을까</p>
<h4 id="편집"><a href="#%ED%8E%B8%EC%A7%91" aria-label="편집 permalink"></a>편집</h4>
<p>분류할 편, 모을 집</p>
<p>공부의 왕도가 여기도 있었네</p>
<h4 id="elevator"><a href="#elevator" aria-label="elevator permalink"></a>Elevator</h4>
<p>How to perfectly make elevator?
Can It bring programming</p>
<h4 id="paul-rubens"><a href="#paul-rubens" aria-label="paul rubens permalink"></a>Paul rubens</h4>
<h4 id="가수는-무대-하나로-자신을-증명할-수-있다"><a href="#%EA%B0%80%EC%88%98%EB%8A%94-%EB%AC%B4%EB%8C%80-%ED%95%98%EB%82%98%EB%A1%9C-%EC%9E%90%EC%8B%A0%EC%9D%84-%EC%A6%9D%EB%AA%85%ED%95%A0-%EC%88%98-%EC%9E%88%EB%8B%A4" aria-label="가수는 무대 하나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permalink"></a>가수는 무대 하나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h4>
</section><section>
<h2 id="computer-science와-software-engineer의-상관관계"><a href="#computer-science%EC%99%80-software-engineer%EC%9D%98-%EC%83%81%EA%B4%80%EA%B4%80%EA%B3%84" aria-label="computer science와 software engineer의 상관관계 permalink"></a>computer science와 software engineer의 상관관계?</h2>
<h2 id="예술가와-엔지니어의-차이"><a href="#%EC%98%88%EC%88%A0%EA%B0%80%EC%99%80-%EC%97%94%EC%A7%80%EB%8B%88%EC%96%B4%EC%9D%98-%EC%B0%A8%EC%9D%B4" aria-label="예술가와 엔지니어의 차이 permalink"></a>예술가와 엔지니어의 차이</h2>
<p>예술가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엔지니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
관객은 예술가의 질문을 듣기 위해 작품을 찾고
유저는 자신의 요구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을 쓴다
그렇다고 엔지니어가 작품을 만들지 말란 법은 없지
기술과 예술의 차이가 있긴 있다</p>
<p>기술 안에 예술을 담으면 좋겠다
기술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실제적인 문제 해결을 못하는 기술은 의미가 없다</p>
<h4 id="스티브-잡스-미야모토-시게루"><a href="#%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EB%AF%B8%EC%95%BC%EB%AA%A8%ED%86%A0-%EC%8B%9C%EA%B2%8C%EB%A3%A8" aria-label="스티브 잡스 미야모토 시게루 permalink"></a>스티브 잡스, 미야모토 시게루</h4>
<p>디자인 전공자가 기획을 하는 것
개발자 출신 기획자와 다른 점이 있을까
이과 감성과 문과 감성의 차이가 있을까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면.</p>
<h4 id="예술가들에게-예술은-전쟁터에서-전쟁을-하는-것과-같은가"><a href="#%EC%98%88%EC%88%A0%EA%B0%80%EB%93%A4%EC%97%90%EA%B2%8C-%EC%98%88%EC%88%A0%EC%9D%80-%EC%A0%84%EC%9F%81%ED%84%B0%EC%97%90%EC%84%9C-%EC%A0%84%EC%9F%81%EC%9D%84-%ED%95%98%EB%8A%94-%EA%B2%83%EA%B3%BC-%EA%B0%99%EC%9D%80%EA%B0%80" aria-label="예술가들에게 예술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가 permalink"></a>예술가들에게 예술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가</h4>
<p>회사원들에게는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은 압박감이 안주어지고 현재를 넘기면
되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프로젝트의 중요한 순간은 있지만. 아 이것은 회사라는 큰
방패막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까? 예술가들은 혈혈단신일 경우가 많기에?
영화감독을 예로 들면, 필모그래피는 곧 그 사람이 받게 되는 평가지표가 되고,
주위에서 평가가 가혹하게 들어온다. 누군가는 저 영화감독은 별볼일 없어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단지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회사에 있으면 대중에게서는 한 발 멀어질 수 있으니</p>
<h4 id="예술은-독자가-해석하기-나름이다"><a href="#%EC%98%88%EC%88%A0%EC%9D%80-%EB%8F%85%EC%9E%90%EA%B0%80-%ED%95%B4%EC%84%9D%ED%95%98%EA%B8%B0-%EB%82%98%EB%A6%84%EC%9D%B4%EB%8B%A4" aria-label="예술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다 permalink"></a>예술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다</h4>
<p>코드를 예술적으로 쓴다면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될 수 있다
코드는 기술적이되 결과물을 예술로 만들 수 있을까?
글쎄...</p>
<p>코드는 독자가 확보되있는 책이라서 독자에게 잘 가닿아야 한다
근데 책이 되면 안된다. 책은 직관적이지 않아서 사이드이펙트가 생긴다</p>
<h4 id="기술-예술-인문학"><a href="#%EA%B8%B0%EC%88%A0-%EC%98%88%EC%88%A0-%EC%9D%B8%EB%AC%B8%ED%95%99" aria-label="기술 예술 인문학 permalink"></a>기술 예술 인문학</h4>
<p>물질 -&gt; 비물질화(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로 예술을 하는 것이 미디어아트와 같은 것이 될 수 있을까</p>
<p>어려워야 예술이 된다?
가난하거나, 구하기 어려운 소재를 사용하던가?</p>
<p>포스트 모더니즘
메타적인 시각
메타 - 추상</p>
<p>예술은 질문, 기술은 답?
예술은 자기 표현, 새로운 시각, 통찰?</p>
<h4 id="기술-예술-과학-인문"><a href="#%EA%B8%B0%EC%88%A0-%EC%98%88%EC%88%A0-%EA%B3%BC%ED%95%99-%EC%9D%B8%EB%AC%B8" aria-label="기술 예술 과학 인문 permalink"></a>기술 예술 과학 인문</h4>
<p>기술자 공학자 과학자?
과학은 자연에서 기술을 발견하고, 공학은 기술을 응용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란다
과학과 공학마저 나누어서 생각하려고 하는데 기술과 예술을 통합하는 것은
어불성설인가?</p>
<h4 id="모르는-것을-알게-하는게-아니라-무심코-지나치던-것을-같이-한-번-들여다-보는-것이-예술"><a href="#%EB%AA%A8%EB%A5%B4%EB%8A%94-%EA%B2%83%EC%9D%84-%EC%95%8C%EA%B2%8C-%ED%95%98%EB%8A%94%EA%B2%8C-%EC%95%84%EB%8B%88%EB%9D%BC-%EB%AC%B4%EC%8B%AC%EC%BD%94-%EC%A7%80%EB%82%98%EC%B9%98%EB%8D%98-%EA%B2%83%EC%9D%84-%EA%B0%99%EC%9D%B4-%ED%95%9C-%EB%B2%88-%EB%93%A4%EC%97%AC%EB%8B%A4-%EB%B3%B4%EB%8A%94-%EA%B2%83%EC%9D%B4-%EC%98%88%EC%88%A0" aria-label="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지나치던 것을 같이 한 번 들여다 보는 것이 예술 permalink"></a>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지나치던 것을 같이 한 번 들여다 보는 것이 예술</h4>
<p>세상을 선명하게 보게 해준다
개발자도 예술가일 수 있겠는데?</p>
<h4 id="예술과-공학의-경계"><a href="#%EC%98%88%EC%88%A0%EA%B3%BC-%EA%B3%B5%ED%95%99%EC%9D%98-%EA%B2%BD%EA%B3%84" aria-label="예술과 공학의 경계 permalink"></a>예술과 공학의 경계</h4>
<p>예술과 구현의 경계
아이디어와 구현의 경계
상상과 실천의 경계</p>
<p>프론트엔드 엔지니어는 예술가인가
디자이너는 예술가인가
3d 그래픽은 예술인가
백남준과 엔지니어
조영남과 대작가</p>
<h4 id="문과-이과"><a href="#%EB%AC%B8%EA%B3%BC-%EC%9D%B4%EA%B3%BC" aria-label="문과 이과 permalink"></a>문과 이과</h4>
<p>문과와 이과는 정말 딱 갈리는 구분선이 명확한 것 같다
근데 경영학과, 경제학과는 문과인가, 이과인가. 명확하지도 않네</p>
<p>과거의 과목
법학, 의학, 신학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술, 기하, 천문학, 음악
일본에서 영국, 독일을 따라잡을 대상으로 보고 영어로 널리 퍼진 학문과 독일어로
널리 퍼진 학문으로 나눠 문, 이과가 나뉘었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p>
<p>분류 함으로써 한 곳에 더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고,
분류하지 않음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p>
<p>찰스 스노 - 두 문화</p>
<h2 id="소포모어-징크스"><a href="#%EC%86%8C%ED%8F%AC%EB%AA%A8%EC%96%B4-%EC%A7%95%ED%81%AC%EC%8A%A4" aria-label="소포모어 징크스 permalink"></a>소포모어 징크스</h2>
<p>기술적 바탕이 없는 첫번째 작품이 성공할 수 있으나 계속 가기 힘들고
기술을 습득하면 작품이 더 잘 써질 수도 있다
반대로 기존 생태계에 묶여 밍숭맹숭해질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보다는 기술적
성장으로 더 좋은 작품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운동계, 예술계</p>
<h2 id="abstract"><a href="#abstract" aria-label="abstract permalink"></a>abstract</h2>
<ul>
<li> 추상 미술에 대해 알아보면서 추상화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li>
<li><a href="https://drive.google.com/file/d/1nqqk70oWAOR3GmFOyYE6izUC3vdDRuwl/view?usp=sharing">과학과 추상미술</a></li>
<li><a href="https://hri997.tistory.com/m/101">1913년 초기 추상 정의와 논쟁, 로베르 들로네, 말레비치</a></li>
</ul>
<p>추상적인 것에 구체적 사례를 추가해야겠다</p></section><hr></article></div>

shdkej

Music -- song-writing, musical, concert
Construct
Art -- drawing, movie,
Directer
Author -- essay, novel
directer, creater, producer, executive producer, writer,
제작, 연출
제작이 프로듀서, 기획자
연출은 감독
제작자가 연출에 깊게 관여할수도, 아닐수도 있다
영화화에 대한 시도를 제작자가 할 수도 감독이 할 수도 있다
총괄제작자가 있어 영화화 전반을 관리하고
하위 제작자들은 영화화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주변 환경 구성을 도우는 경우가 있다 (인력, 소품, 제작비 조달)
기획자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
영화의 구상부터 촬영 전까지
출판계에서는 편집자가 제작자와 비슷한 듯
운동계에서는 프런트와 감독의 관계
연출가는 드론을 직접 조종할 필요 없이 어떻게 찍으라고 알려주면 된다.
카메라가 여러 대일때 슬레이트를 쳐서 정보와 싱크 지점을 만든다
NG 후에 편집점을 위해 박수를 쳐서 편집점을 쉽게 찾게 한다
개발에서 동기를 맞추는 힌트가 될 수 있을까
편집
분류할 편, 모을 집
공부의 왕도가 여기도 있었네
Elevator
How to perfectly make elevator?
Can It bring programming
Paul rubens
가수는 무대 하나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Think#개발의 목표]]
computer science와 software engineer의 상관관계?
예술가와 엔지니어의 차이
예술가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엔지니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
관객은 예술가의 질문을 듣기 위해 작품을 찾고
유저는 자신의 요구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을 쓴다
그렇다고 엔지니어가 작품을 만들지 말란 법은 없지
기술과 예술의 차이가 있긴 있다
기술 안에 예술을 담으면 좋겠다
기술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실제적인 문제 해결을 못하는 기술은 의미가 없다
스티브 잡스, 미야모토 시게루
디자인 전공자가 기획을 하는 것
개발자 출신 기획자와 다른 점이 있을까
이과 감성과 문과 감성의 차이가 있을까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예술가들에게 예술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가
회사원들에게는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은 압박감이 안주어지고 현재를 넘기면
되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프로젝트의 중요한 순간은 있지만. 아 이것은 회사라는 큰
방패막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까? 예술가들은 혈혈단신일 경우가 많기에?
영화감독을 예로 들면, 필모그래피는 곧 그 사람이 받게 되는 평가지표가 되고,
주위에서 평가가 가혹하게 들어온다. 누군가는 저 영화감독은 별볼일 없어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단지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회사에 있으면 대중에게서는 한 발 멀어질 수 있으니
예술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다
코드를 예술적으로 쓴다면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될 수 있다
코드는 기술적이되 결과물을 예술로 만들 수 있을까?
글쎄...
코드는 독자가 확보되있는 책이라서 독자에게 잘 가닿아야 한다
근데 책이 되면 안된다. 책은 직관적이지 않아서 사이드이펙트가 생긴다
기술 예술 인문학
물질 -> 비물질화(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로 예술을 하는 것이 미디어아트와 같은 것이 될 수 있을까
어려워야 예술이 된다?
가난하거나, 구하기 어려운 소재를 사용하던가?
포스트 모더니즘
메타적인 시각
메타 - 추상
예술은 질문, 기술은 답?
예술은 자기 표현, 새로운 시각, 통찰?
기술 예술 과학 인문
기술자 공학자 과학자?
과학은 자연에서 기술을 발견하고, 공학은 기술을 응용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란다
과학과 공학마저 나누어서 생각하려고 하는데 기술과 예술을 통합하는 것은
어불성설인가?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지나치던 것을 같이 한 번 들여다 보는 것이 예술
세상을 선명하게 보게 해준다
개발자도 예술가일 수 있겠는데?
예술과 공학의 경계
예술과 구현의 경계
아이디어와 구현의 경계
상상과 실천의 경계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는 예술가인가
디자이너는 예술가인가
3d 그래픽은 예술인가
백남준과 엔지니어
조영남과 대작가
문과 이과
문과와 이과는 정말 딱 갈리는 구분선이 명확한 것 같다
근데 경영학과, 경제학과는 문과인가, 이과인가. 명확하지도 않네
과거의 과목
법학, 의학, 신학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술, 기하, 천문학, 음악
일본에서 영국, 독일을 따라잡을 대상으로 보고 영어로 널리 퍼진 학문과 독일어로
널리 퍼진 학문으로 나눠 문, 이과가 나뉘었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
분류 함으로써 한 곳에 더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고,
분류하지 않음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찰스 스노 - 두 문화
소포모어 징크스
기술적 바탕이 없는 첫번째 작품이 성공할 수 있으나 계속 가기 힘들고
기술을 습득하면 작품이 더 잘 써질 수도 있다
반대로 기존 생태계에 묶여 밍숭맹숭해질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보다는 기술적
성장으로 더 좋은 작품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운동계, 예술계
abstract
 추상 미술에 대해 알아보면서 추상화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과학과 추상미술
1913년 초기 추상 정의와 논쟁, 로베르 들로네, 말레비치
추상적인 것에 구체적 사례를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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