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5 12:50

45세의 졸업

Medium을 열 때마다 느끼지만, 글을 쓸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나의 내면에 온전히 집중하고 나의 이야기를 한 칸씩 채워나간다는 것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동시에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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