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a5507b22-d236-4f3f-8933-57befc4543da">
 요한계시록 18:9 - 19​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하나님<ul><li>갑작스러운 심판으로 찾아오시는 주님</li><li>세상의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주님의 심판</li></ul>인간<ul><li>쾌락과 부와 명예가 없어짐을 한탄하는 인간들</li></ul>나<ul><li>한 시간이면 없어질 것을 위하여 살고 있지는 않은가?</li></ul>​도둑같이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사람도 없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없었다. 본문 속 사람들이 애통하며 애곡하는 것을 보면 한 시간도 안 되어 사라질 것들을 아쉬워하고 울며 애통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라고 다를까? 세상적인 물질과 가족과 주변 이웃들, 세상의 것들에 너무 매달려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본다. 정작 중요한 것이 세상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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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탄식과 환희 요한계시록 18:9 - 19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매일성경 2025.07.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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