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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https://brunch.co.kr/@cliche-cliche
글로벌 앱을 만드는 픽소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재직중이며 디자인 윤리 커뮤니티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운영중입니다.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4-05-04 14:46
전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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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읽는 좋은 탈퇴 UX 전략 - 서비스 평판은 탈퇴 과정에서 정해진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서 회원 탈퇴는 온보딩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사용자의 자율성을 심리 트릭으로 조정하려는 다크 패턴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된 것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스마트해진 사용자들은 자신의 의사결정을 서비스가 존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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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UX 라이팅이 문제라고요? - 라이팅에 구체성을 더해 매끄러운 UX 만들기
구체성은 사용자에게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힘을 줍니다. 모호하게 느껴지는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라이팅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 규모가 커질수록 인터랙션 경우의 수는 방대해집니다. 이 경우 불어난 레이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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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대상]과 함께하는 출간 작가 되기 첫걸음 - 문토에서 오프라인 소셜링을 열었어요!
문토 오프라인 소셜링 참여 링크(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소셜링은 총 두 시간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한 시간은 미니 강연으로 5년간 브런치를 운영하며 얻었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나머지 한 시간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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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서비스 뒤에는 가치 사다리가 있다? - 우선 한 번 경험하게 하는 것의 강력함
만약 우리 서비스가 초기라면 토스나 당근 같이 이미 크게 성장한 레퍼런스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 단계나 카테고리별 전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시장의 영향력은 시기에 따라 급변하는 변수입니다.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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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웨비나] 브런치북 대상이 알려주는 합격 치트키 - 웨비나 요약 PDF를 제공해 드립니다!
문토에서 무료 세미나를 엽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링크에서 정보 확인 부탁드립니다. 날짜: 4/11일 (목) 시간: 21:00 - 22:30 (약 1시간 30분) 장소: 온라인 (링크는 세미나 전날 문토 채팅방에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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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언어를 어떻게 관성에서 구출할 수 있을까? - 언어적 관성이 소비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
눈을 감고 해변을 떠올려봅시다. 넘실대는 푸른 파도, 새하얀 백사장, 솜사탕 같은 구름, 형형색색의 파라솔 저는 해변이라는 단어를 듣고 1초도 안돼 위와 같은 이미지들이 자동으로 떠올랐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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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대신 재구매: 측정가능한 언어의 필요성 - 재구매와 패키징, 구체성이 우리를 구원한다?
브랜딩이라는 용어는 오랜 시간 마케팅의 핵심 언어로 자리 잡았지만, 그 추상성과 신화화된 면모는 실무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측정 불가능하고 때론 주관적인 이 개념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와 혼란의 원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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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오프너: 감정을 찌르는 글쓰기 기술 - 글의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방법
웹 글쓰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고객의 짧은 주의 집중력과 정보 과부하입니다. 우리의 콘텐츠는 사용자가 켜놓은 수많은 창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웹 글쓰기는 독자가 첫 몇 문장에서 글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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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주변 클릭 트리거가 전환율에 끼치는 영향 - 클릭 트리거가 사용자 심리적 장벽을 낮춘다고?
전문 UX 라이터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행운일지 모릅니다. 저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에서 PO로 약 10년간 현업에서 일하며 전문 UX 라이터와 딱 한 번 간접적으로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외는 대부분 기획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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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위한 디자인' 책 리뷰 -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
서재에 앉아 오래되고 먼지 쌓인 디자인 책들을 뒤지다 우연히 반가운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20년 넘게 디자인 표준 교과서로 쓰인 디자인 비평서인 나이젤 화이틀리의 '사회를 위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이 책을 만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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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액티베이션과 아하모먼트 구별하기 - 주관적인 감정을 어떻게 측정할까?
PO로 일하며 새로운 기능을 더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AARRR 프레임워크 위에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예를 들어 친구 추천 기능이라면 레퍼럴(Referral), 페이월 수정이라면 레비뉴(Revenue)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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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부하를 줄이는 UX 디자인의 비밀 - 인지 부하를 줄이는 마법의 방법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은 사용자의 인지 비용을 줄이는 열쇠입니다. 이 글에서는 UX에서 인지 비용을 고려해 사용자가 목적에 최대한 빠르고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왜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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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다크넛지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 메타버스에서 다크넛지가 불러올 8가지 미래 위협
최근 메타퀘스트 3의 등장으로 메타버스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느낌이 듭니다. 메타버스는 그 자체로 화려하고 혁신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에서의 *다크넛지가 메타버스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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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삭제의 주요 원인과 해결법 - 가장 먼저 체크해 보면 좋을 세 가지 포인트
앱 시장은 매우 경쟁적이며 이미 과포화 상태에 다다랐습니다.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는 합쳐서 5.7백만 개의 앱이 존재합니다. 유능한 디자이너와 마케터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53%의 사용자는 앱을 다운로드한 지 30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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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CTA 버튼을 찾아서 - 따라만 해도 전환을 만드는 CTA 전략
웹사이트와 앱의 성공은 사용자의 행동을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얼마나 잘 유도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콜투액션(Call to Action, CTA)'버튼이 있는데요, CTA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사용자의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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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디자인: 강연합니다! - 선착순 25명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디입니다. 2023년 10월 26일, 서울 중구의 bkjn shop(북저널리즘)에서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사용자 경험의 진화: 디자이너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디자이너(혹은 기획자)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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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 짓기 싫으면 절대 읽으면 안 되는 글 - 26초 만에 첫인상 디자인하기
제목은 콘텐츠 성패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효과적으로 제목을 짓지 못하면 클릭률이 저조해진다거나, 심지어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통상 하나의 콘텐츠를 읽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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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로 지표를 높이는 마법의 5가지 방법 - 간결함이 주는 놀라운 효과
짧은 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정보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딱 한 문장을 찾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50% 이상의 광고 카피는 10개 단어 미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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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을 맹신하면 안 되는 5가지 이유 - 혁신의 도구 혹은 성장의 장애물?
약 5년 전 디지털 컨설팅 분야에서 낯 선 스타트업으로 이끌려 들어왔다. 클라이언트 베이스의 일만 했던 세상 물정 모르던 한 디자이너는 유독 린 스타트업과 MVP에 끌렸다. 컨설팅 회사에서 유저들의 피드백 없이 긴긴 시간 디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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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자인싱킹이 필요할 때 - 디자인싱킹이 낡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은 오랫동안 혁신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로 사랑받았다. 이름 그대로 디자이너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모방해 만든 방법론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도 널리 쓰인다. 나는 디자인싱킹을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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