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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https://brunch.co.kr/@joojun
UX writer, (구)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6-04-18 17:45
전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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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알림] AI와 UX 라이팅 - 이제 UX 라이팅은, UX 라이터는 아니, 쓰는 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죽다 살아난 사람의 인사 이 공간에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 일 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아, 저는 말이죠...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잘 지냈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죽을 뻔했으니 잘 못 지냈다고 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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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구매'는 '미수거래'와 같은가요? - 금융 자곤과 금융 상품 텍스트에 담긴 욕망
병든 몸을 일으킨 기사 하나 근래 건강 문제가 있어서 부실한 육신을 보중(保重)하는 데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피셜로 주요 증상 중 하나가 지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며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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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혜택'이야? - [서비스 용어 1] 현실 vs 서비스 언어 사이의 간극, 의미 인플레이션
어쩌면 자승자박이 될지라도, 한 번은 말하고 싶었어요 이 주제로 글을 쓸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UX 라이팅뿐만 아니라 마케팅, 카피라이팅 영역에도 관련이 있는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역시 쓰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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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와 테무의 거친 언어와 - [이커머스 1] 불안한 현지화와 그걸 지켜보는 나
저 사실 이커머스 잘 몰라요. 그쪽은 좀 무섭더라고요. 알리와 테무가 한국, 아니 전 세계 이커머스 판을 잡아먹을 것 같다는 무시무시한 언론 보도가 이어진지 꽤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자본주의 경쟁의 매서운 논리로 강한 놈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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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유도한다는 것의 의미 - [Piece of case 1] 확실한 약속으로서의 대안 제시
새해의 결심은 '도제의 길로 들어서는 열정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저니맨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니까, 그 일환으로 Piece of case라는 시리즈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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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전문가란 무엇인가 - 요즘의 고민, 올해의 다짐
오늘은 UX 라이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커리어에 대한 소소한 쌉소리이니까 안 읽으셔도 되어요. 일하기 싫지만 이왕 해야 한다면 전문가가 되겠다 지난 한 해 제 머릿속을 온통 채운 단어 하나를 꼽아 보자면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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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쓸 수 있도록 만들 책임 - [Accecibility 3] 접근성 텍스트 작성 팁
접근성 최종편입니다. 아직 1,2편은 안 읽으신 분들은 먼저 읽고 보시면 좋습니다. 1편: 접근성 석고대죄 2편: UX 라이팅과 언어 감수성 접근성 텍스트를 위한 몇 가지 팁 접근성 텍스트를 쓰고 있거나 앞으로 쓰게 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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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팅과 언어 감수성 - [Accessibility 2] 가장 예민하게, 가장 명민하게
Accessibility 1편에서 이어집니다. 혹시 안 읽으신 분은 1편부터 읽어주셔요. [지난 이야기] 어느 날 목이 안 돌아가서 장수건강안마센터에 방문한 나는 뜻밖의 뒷목 잡힌 채로 시각 장애인의 휴대폰 사용 행태에 대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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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잡지 인터뷰, 책 출간 회고 etc. - [잡담] 이제 제 주말은 제 겁니다.
1. 책 출간 후 딱히 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 출판사 담당 마케터님께서 UX 라이터 커뮤니티와 뉴스레터에 도서 이벤트도 진행해 주셨지만, 저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지라 저자로서 별다른 홍보 활동은 안 했습니다. 이렇게 저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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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혔을 때 돌파하세요 - [이촌동 철길의 차단봉 문구] 우리는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촌로 29길, 닭갈비를 먹으러 가던 길이었다. 닭갈비를 먹으러 가던 길이었다. 지금은 유명 맛집이 된 오근내 닭갈비가 아직 그렇게까지는 유명하지 않았을 때, 그러니까 본점만 있었던 그때 처음으로 그 집을 찾아가던 길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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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최인아 책방 GFC점에서 북토크합니다. -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저자로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쓰라는 접근성 2편 글은 안 쓰고(...) 북토크 공지를 올리네요. 9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역삼역 최인아 책방 GFC점에서 북토크를 합니다.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저자로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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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석고대죄 - [Accessibility 1] 차별적 언어를 넘어, 모두를 위한 UX로
자, 여기 돗자리를 깔았으니 같이 앉읍시다. 여러분은 새로 서비스나 기능을 배포할 때 접근성 텍스트를 잘 챙기시나요? 서비스 처음 릴리스할 때 같이 챙겨서 나간다고 하시는 분이라면... 존경합니다 선생님. 혹시 '접근성 텍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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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 [출간 알림] 브랜드와 서비스의 언어를 가꾸는 UX 라이터의 글쓰기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여러분 잘 지내셨죠?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요, 그게 출간 알림입니다. 이게 갑자기 무슨 말인가 싶으실 수도 있는데, 일단 조금만 들어봐 주세요 :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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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팅과 진실성 - 정확성(3): 신용 정보 변동 푸시와 문구 낚시력
Joo Jun님의 신용 등급이 곧 사라져요. 뭐...?! 2년 전 일입니다. 어느 날 저의 외국인 지인이 놀라며 이 금융 앱 푸시 문구에 대해 물어왔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신용 등급이 사라진다는 무서운 알림이었죠. 그러고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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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디자인이다 - [책추천]Writing is designing, UX 라이터의 글쓰기수업
책 추천 같은 거 원래 잘 안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남의 저작물에 좀 업혀가려고 합니다. 제 브런치를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그동안 제가 일하면서 발견해 낸 것들 중심으로 글을 써왔어요. 그러니까 '순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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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UX 라이팅의 공동 경비 구역 JSA - 내가 좋아하는 UX writing(5): 쿠팡의 버튼 '쟁이러 가기'
냉정한 나를 웃게 만든 버튼 저는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의 퐁당퐁당 고객입니다. 이번 달에 생필품이 떨어져서 소비가 좀 많을 예정이다 싶을 때에는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을 가입해서 쓰고, 살 거 다 사면 다음 달엔 미련 없이 해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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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경험을 대하는 태도 - 내가 좋아하는 UX writing(4): IKEA의 텍스트
한국인에게는 3번의 설날이 있다고 하죠. 1월 1일, 음력설 그리고 3월 2일 개학일 여러분의 2023년 설날은 언제였나요? 전 아직입니다(뭐?) 학사 스케줄과 거리가 먼 직장인이지만 저는 아직 23년을 시작할 준비가 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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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writing과 공감 - 내가 좋아하는 UX writing(3): 넘겨짚지 않고 공감하기
UX writing의 화두, 공감 요즘 UX writing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되는 것이 바로 '인간적인 글쓰기'입니다. 'UX writing을 인간적으로 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적절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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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writing 할 때는 제이콥의 법칙은 넣어둬요. - 내가 좋아하는 UX writing(2): Apple의 보이스
좋아하는 서비스 보이스를 묻는다면 개인적으로 누가 좋아하는 서비스 보이스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저는 온라인/오프라인을 다 볼 경우엔 Apple, 오프라인인만 볼 경우엔 IKEA를 말합니다. 거대한 두 브랜드의 보이스는 명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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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래요'를 좋아하세요? - [잡담] 사용자 층은 넓고 그들이 처한 상황도 다양하다
가끔 지인들과 이런저런 UX 라이팅 관련 쌉소리를 나누곤 하는데, 얼마 전 증권 매수/매도 버튼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그 내용이 좀 재미있어서 공유합니다. A: 드디어 증권 앱의 매수/매도 버튼에 살래요/팔래요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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