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복 - my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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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복
https://brunch.co.kr/@eundang

빠른 퇴근을 돕는 세컨드 브레인 연구소 대표. 강사. 10권의 책 저자. 문의 sblab@secondbrainlab.com 으로 주세요.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5-08-2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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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T]퍼플렉시티 크롬 인수 제안? 구글 제미나이

1.퍼플렉시티 크롬 인수 제안? 퍼플렉시티가 크롬을 48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일단 이 금액은 퍼플렉시티가 인정받은 시장가치인 180억 달러의 두 배인 345억 달러이기에 말도 안되는 금액이죠. 다만 그냥 지른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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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날로그 - 디지털 카메라로 돌아가다(3) - 다시 아날로그(3) 매일 매일 뭔가를 찍는다.

다시 아날로그 라는 이름을 달았는데 생각해보니 '디지털' 카메라다. ;; 여튼 지난번 수동렌즈를 구매하고 거의 매일 디카를 가지고 다니고 있다. 결론부터. 재밌다. 카메라를 꺼내고 전원을 켜고 렌즈를 맞춘다. 수동이다보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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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날로그 - 디지털 카메라로 돌아가다(2) - 다시 아날로그(2) 재밌는 수동렌즈 35mm 1.4F 티티아티산

지난 1편에서 주문한 렌즈가 도착했다. https://brunch.co.kr/@eundang/1036 : ) 원래 관심이 있던건 삼양 AF 35mm F1.4 였다. 금액은 45만원 정도. 이거.. 태워야해??? 생각하다가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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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T] GPT5 출시에서 퍼플렉시티 소송까지 - 20250810

주간 IT뉴스는 1.매주 오픈 AI, 구글 제미나이, 코파일럿, 앤트로픽 클로드, 퍼플렉시티와 기타 AI 회사들의 소식을 정리해 구성됩니다. 2.AI가 아닌 인간 편집자가 직접 쓰는 글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3.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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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날로그 - 디지털 카메라로 돌아가다 - 다시 아날로그(1) 2025년의 소니 NEX 5

7월 말 여행에서 오랜만에 아이폰 '필카' 앱으로 사진을 찍었다. (예전이름은 라이카였다.) 평소와 다른 갬성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 그러다가 아예 디지털 카메라를 다시 들고 다닐까라는 생각. 뭔가를 새로 사볼까 하다가 분명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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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출장 준비 - 항공권편 - CES 2026 가자 (1)

올해 초 CES 2025를 다녀왔다. https://youtu.be/oegQFNO59Aw?si=TT4toodAMsYtE-Vw 급하게 잡은 일정이었고, 급하게 요청이 들어와 상공회의소 분들을 3일간 모시고 다녔다. 다녀오자마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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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브레인연구소 _ 2025년 상반기 정리 - 여전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전히 잘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했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가 '요새 어때?' 라고 물어보면 두 배로 밝게 '아우. 잘되죠'라고 답했습니다. 잘 된다고 이야기해야 잘된다는걸 그때나 지금이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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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퍼플렉시티 맥스 월 200달러 요금제 출시

1.퍼플렉시티 맥스, 월 200달러 요금제 출시 믿을 수 있는 검색 기반의 답변을 생성해주는 '퍼플렉시티'에서 월 200달러의 요금을 내야 쓸 수 있는 'MAX'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일단 무지 비싼 요금인데요. 200달러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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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 중국 로봇 축구대회 열리다. 테슬라 모델

https://youtu.be/_EpeKKFmCI0 1.중국 로봇 축구대회 열리다. 29일 베이징에서 로봇 축구 리그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그동안에도 로보컵 등의 대회가 있어 왔는데요. 이번 참석한 로봇들은 스스로 패스,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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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브레인연구소 _ 2024년 정리 - 올해도 수고많았다 나.

매년 한해를 정리하고 있다.(원래 상반기와 하반기를 정리하는데 올해는 무지 바빠서... 하반기만) 이번년도 역시 열심히 살았고, 운이 좋았다. 2023년 최정정리 https://brunch.co.kr/@eundang/10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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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렉기타 - 책을 사다.(2) - 오늘부터 락스미스 #002

어떻게 배워야할까? 요즘은 유튜브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독학을 하기 쉽다. 하지만 책도 봐야할 것 같고. 고민됐다. 그래 책이다. 내가 볼 건 아니고 아들을 줄 생각으로 폭풍검색을 했다. 매력적인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지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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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렉기타. 시작. - 오늘부터 락스미스 #001

오랜만에 돌아온 글. 일렉기타로 시작. 그렇다. 갑자기 기타를 치게 됐다. 시작은 아들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아들 녀석이 이야기했다. 일렉기타를 사주면 안되냐고. 물론 안되지. 보통 이렇게 갑자기 이야기하는 경우에는 어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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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투자금이 생기면 조금이라도 기부하는 이유 - 습관적으로 조금씩, 더 많은 운을 위해

매달 조금씩 기부를 하고 있다. 매년 말에는 한해의 수입과 지출을 확인한 후. 기부를 한다. 서울을 갈 일이 있을 때, 지하철에서 '빅이슈'를 만날 때에는 지나치지 않고 꼭 잡지를 산다. 한때는 현금을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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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대용 글쓰기 도구 유랑기 - 다시 대충 끄적이다 - 비 생산적 글쓰기

#비생산적 글쓰기 끄적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작은 무엇인가를 들고 다니면서 적는게 좋다. 이런 변태적인 습관 덕분에 대학생때에는 PDA 를 가지고 다녔고, 아마 셀빅이었나. 한참 동안 가벼운 키보드를 찾다가 돌돌말이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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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브레인연구소 _ 2023년 최종 정리 - #올해도 무사했다

매년 상반기 정리 그리고 한해를 정리하고 있다. 해마다 '와 정말 빠르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너무 빨랐다. 빨랐던만큼. 실수한것도 많고, 아쉬운 것들도 많다. 사업은 성장했고, 체력도 성장했다. 이 모든 것들은 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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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시간관리 3가지 도구 - #이기적 시간관리 008

3줄 요약 1.일정관리 앱을 쓰자. 2.할일관리 앱을 쓰자 3.습관관리 앱을 쓰자. 오래전 일이다. 어떤 회사에 컨설팅 겸 자문 의뢰가 들어와 간 적이 있었다. 그때 만난 대표님이 나에게 원했던 건 직원들의 '스마트워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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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은 없지만 유튜브 볼 시간은 있는 당신에게 - 이기적 시간관리 007

책 읽을 시간은 없지만, 유튜브 볼 시간은 있는 당신에게 이기적 시간관리 #007 물론 유튜브를 보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 '시간 없어. 내가 얼마나 바쁜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 시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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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일에 완벽하지 마라. - #이기적시간관리 006

쓸데없는 일에 완벽하지 마라. #이기적시간관리 006 <이기적 시간관리> 책 35페이지에 추가 ---- 일은 완벽하게 해야한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조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뭐 그런 것까지 다 해야 해.'라는 얄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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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라. - #이기적시간관리 005

#이기적시간관리 005 뭔가. 아니다 싶으면 하지마라. - 내 시간 확보하기 굳이 안해도 되는 일이라면 하지마라. (먼저 이 '굳이 안해도 되는 일'에 대한 정의는 각자의 가치관과 하는 일에 따라 다르다는것부터 이야기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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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못하는 사람은 3가지를 잃는다. - 이기적 시간관리 #004

#이기적시간관리 004 시간관리 못하는 사람 시간관리 못하는 사람은 1.신뢰를 잃게되고 2.돈을 잃게되며 3.건강을 잃게 된다. 약속 시간에 자주 늦는 사람은 믿음이 가질 않는다. 믿음이 가질 않는 사람과는 같이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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