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lar Eclipse - my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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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피드 수집: 2025-06-04 10:46

전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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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Generic에 대해 다뤘는데, Optional은 Java가 Generic을 사용한 또다른 예시가 되기도 함.
메서드가 반환할 결과 값이 ‘없음’을 명백하게 표현 할 필요가 있는데 null을 반환하면 에러를 유발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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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의 자바 튜토리얼 페이지의 일부를 발췌하여 설명을 더하거나 빼고 쓴 글입니다.
내가 만드는 제네릭 : 제네릭 타입
generic class는 class name<T1, T2, ..., Tn> { /* ... */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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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의 자바 튜토리얼 페이지의 일부를 발췌하여 설명을 더하거나 빼고 쓴 글입니다.
내가 만드는 제네릭 : 제네릭 타입
generic class는 class name<T1, T2, ..., Tn> { /* ... */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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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회고

회고든 계획이든 해본 적이 없는데 문득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이먹었나보다.)
하고싶은건 남에게 말하고 다니는 것의 힘
2021은 유학 준비 시작했다가 이직으로 마무리 된 한해였다. 과정은 워낙 블로그에 자세하게 써놨기 때문에

2021_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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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개선 작업

기존에는 vscode에서 그래프같은건 git graph를 띄어놓고 실제 작업은 아래 터미널창에서 커맨드로 했었다.
fzf 설치
파일 검색이 너무 힘들어서 깔았다.
brew install fzf
$(brew --prefix)/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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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commit에서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editor 'vi'와 함께 커밋 실패

기본 에디터가 vi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게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것 같았다.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usr/bin/vim을 이용해 vim으로 변경하면서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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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review에서 `--preserve-merges was replaced by --rebase-merges`에러가 뜰 때

현상
git review 커맨드를 날렸을 때
Errors running git rebase -p -i <리모트 브랜치명> fatal: --preserve-merges was replaced by --rebase-merge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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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m2에서 tmux prefix로 command+a 키 쓰기

원래 맥북은 집에서 개인적인 용도로만 썼는데, 이번 회사에서는 개발 노트북으로 맥북 프로를 받아서 틈틈히 개발환경 셋팅중이다. 원래는 windows terminal을 썼었는데 일단 남들 다 쓴다는 iTerms2로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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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직 (4/4) (Google 타이완, AWS Europe GEOFlex, 쿠팡 면접 후기)

지난 이야기1
지난 이야기2
지난 이야기3
Coupang 2차 면접
쿠팡 최종 면접은 1차와 비슷했습니다. 2시간이 잡혔는데 1시간은 코딩인터뷰였고 1시간은 LP에 관련된 면접이었어요. 다른 경력직의 경우에는 시스템 디자인이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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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직 (3/n) (Google 타이완, AWS Europe GEOFlex, 쿠팡 면접 후기)

지난 이야기1
지난 이야기2
AWS 1차 합격 연락과 On-site 준비
월요일에 면접을 봤었는데 수요일에 바로 합격했다고 다음 라운드를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왔습니다. 구글과 달랐던 점은 구체적인 피드백은 없었고 인터뷰어가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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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직 (2/n) (Google 타이완, AWS Europe GEOFlex, 쿠팡 면접 후기)

지난 이야기
이력서 등록하기
지난 글에서 처음으로 영문 이력서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 이력서를 링크드인에 등록했습니다. 등록할 때 맨 위의 요점 정리 부분은 좀 더 제네럴하게 서술했습니다. 그랬더니 7월 말에 AWS 유럽과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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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보통 책은 검색을 한 후에 가서 보고 사는데, 얘는 오프라인에서 제목을 보자마자 홀린듯 손에 들었다.
그리고 저자의 경험이 너무나 이해가 되었다! 나도 전공 수업은 거의 앱 기획이나 게임 기획이었고, 개발자랑 대화를 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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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직 (1/n) (Google 타이완, AWS Europe GEOFlex, 쿠팡 면접 후기)

지난 여름 동안 계획에 없었던 이직 루트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얻은 게 많아서 이게 다 끝나면 어떤 형태로든 꼭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글은 프로 이직러 분들 말고, 저처럼 단 한 번도 이직을 준비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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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글쓰기

테크니컬 라이팅에 계속 관심이 있어서 조금씩 찾아서 읽어보는 중.
구글의 테크니컬 라이팅 문서가 문장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 책은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SI 위주긴 하지만 ‘어떻게’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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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remote prune origin의 prune

개발 하다 보면 수많은 remote branch들이 보이는게 싫어서 수시로 쓰게 되는 git remote prune <origin>.
매일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오늘 갑자기 prune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졌다. 내가 아는 프룬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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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code 210. Course Schedule II

위상 정렬 연습용으로 찾은 문제 210. Course Schedule II.
typedef struct pr {
int subjectCode;
struct pr *next;
} COURSELIST;
typedef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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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code 307. Range Sum Query in pure C

segment tree 연습용으로 찾은 문제 307. Range Sum Query - Mutable.
typedef struct st{
int sum;
int start, end;
struct st*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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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에서 파라미터를 받는 alias 만들기

일을 하다보면 수많은 파일이 쌓이는데 특히 자동으로 생성되는 로그파일들이 그렇다. 크래시의 경우는 더 그렇고. 한번에 지우고 싶은데 지워야 하는 것들과 지워서는 안되는 것들이 모여있는 경우는 지우기 까다로웠다. wildcar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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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AV

작년 하반기부터 LNAV를 너무 잘 쓰고있어서 한번은 이거에 대해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어제 개발자 용으로 환경 공유한다는 사이트인 mysetting.io를 발견해서 여기에 써야지 싶었다. (형식이 정해져 있는게 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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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echnical writing One, 수업 후기

앞서서 업데이트 했던 구글 테크니컬 라이팅 페이지의 구글 수업에 참여했다. 미국 시간에 맞춘 강의들은 보통 한국시간으로 새벽이나 평일 낮인 경우가 많아 참여가 힘들었고, 이번에 뜬 강의는 유럽 시간에 맞춘 강의라 유럽시간 낮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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