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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uxer62.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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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uxer62.github.io
Veluexer’s Blog
https://veluxer62.github.io/
veluxer’s blog
최종 피드 수집: 2024-12-11 23:46
전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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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코딩 컨벤션을 위하여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스포카의 백엔드팀에서 코딩 컨벤션을 관리하는 방법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고, 팀의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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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하여
이 글은 현재 몸담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현재보다 나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사내에 공유했던 자료를 블로그 언어 톤에 맞춰 작성한 글이다.
시스템화가 필요하다
과거의 노력
과거 우리는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해서 개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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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일’ 잘하는 방법
블로그나 SNS 등에서 보면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을 더 잘하기 위한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이러한 고민 속에 개발 실력뿐만 아니라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거리도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개발 커뮤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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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주문서 생성 자동화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AI를 활용한 주문서 생성 자동화: 카카오톡 주문을 키친보드 주문으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최근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주목받으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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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컨벤션을 테스트 하자(feat. Konsist)
개발자로서 팀 단위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코드를 작성할 때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해 일관된 코드 작성, 의존성 방향 제약 등을 위한 팀 내 코드 컨벤션을 작성하거나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보통 README.md나 사내 문서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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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방법론에 대한 나만의 원칙 세우기
최근 들어 TDD, 클린 코드, 클린 아키텍처, MSA, 디자인 패턴, 애자일 방법론 등 다양한 개발 방법론에 대한 논쟁을 접하면서 느낀 바가 있어 오랜만에 내 생각에 대한 글을 적어본다. 이러한 논쟁에서 어떤 견해가 옳고 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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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ydsl에서 Kotlin JDSL 으로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Querydsl에서 Kotlin JDSL 으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최근 우리 백엔드팀에서는 Querydsl을 Kotlin JDSL로 전환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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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을 피하기만 하는게 마냥 좋은 것일까(feat. Kotlin)
블로그를 보다 보면 Null 반환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대부분 클린코드에서 말하는 Null 코드는 나쁜 것이니 지양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나쁘다고 덮어놓고 사용하지 말아야 할까?
특정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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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회의문화를 위하여
길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세월 동안 업무를 해오면서 수많은 회의를 겪어왔다. 매주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주간 회의에서부터 상급자에게 보고하려는 회의, 의사결정 논의, 긴급한 이슈를 다루기 위한 회의,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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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테스트 전환 이야기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기능 테스트 전환 이야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2월에 작성한 청구/수납 서비스 개발기 를 이후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 것 같다. 이번 글은 지난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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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개발일지
8월은 제품의 방향성을 바꾸는 큰 프로젝트로 바쁜 한달이 되었다. 이전에 명세표를 통한 비용관리 서비스에서 주문톡 서비스로 변경한 것과 같이 피봇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톡 서비스에 이전에는 제공하지 않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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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개발일지
아무래도 역마살이 낀게 분명하다. 회사가 이사를 계획중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때문에 옮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도 인원이 늘어나 사무실을 옮기거나 합병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1년에 한번꼴로 사무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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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개발일지
6월 중순이 넘어가면서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매일 출퇴근시 타던 자전거를 더이상 못타고 있다. 타려면 아침일찍 출발해서 탈순 있지만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씻지도 않고 일하면 주변에 민폐가 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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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개발일지
드디어(?) 그동안 준비해오던 책이 출판되었다. 사실 원고는 작년에 완성하였는데, 디자인과 보정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이제서야 나오게 되었다. 언어전환이라는 사례를 들고는 있지만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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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개발일지
3월 중순이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그래서 비가오거나 약속이 있는게 아니라면 되도록 자전거로 출근을 하려고 노력했다. 환절기라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였지만 겨울용 져지도 장만했기에 자전거를 타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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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개발일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로운 근무제도가 2월부터 실행되었다. 다만 제품팀에서 반발이 심했기에 유연근무 시간에 대해서는 2월동안 지켜보며 조정을 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유연근무제에 대한 반발이 더 심했기에 재택근무 방식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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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수납 서비스 개발기
이 글은 사내 블로그에 작성한 청구/수납 서비스 개발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나의 블로그의 언어톤에 맞게 변경한 글이다.
엊그제 2023년을 축하했던 것 같은데 벌써 2월이 지나가고 있다. 다들 느끼겠지만, 시간이 참 빠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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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개발일지
1월 1일부터 11일까지 호주여행을 다녀왔다. 새해 첫날부터 해외여행을 다녀오다보니 뭔가 새해라는 느낌은 크게 와닿지 않았던것 같지만 새해부터 공항에 가는 기분은 다른때와 달리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작년에 호주에 살고있는 조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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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언제나 그렇겠지만 2022년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21년과 같이 이직에 대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도 직장생활에서도 많은것들을 이루고 경험한 한해였다. 그래서 그런지 2022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순식간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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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개발일지
회사에서 올해 설정한 KPI를 달성했다. 여러가지 지표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별 주문수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주문서비스를 오픈하고 대표님께서 KPI목표를 발표하실때까지만해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고 보상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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