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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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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추구 데이터 분석가 | “‘Data! Data! Data!’ she cried impatiently. ‘I can’t make bricks without clay.'”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4-11-21 15:45

전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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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회고

작년 회고 때에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무섭다고 했는데 올해도 똑같은 심정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시간의 힘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나는 작년까지 해외 서비스를 담당하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코어 서비스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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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추천 대상 : 창의성이 필요한 직군 메모 : 분석가는 개발자가 아니면서 개발을 하고 PO가 아니면서 제품 전략, 개선에 관여하기 때문에 두 직군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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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추천대상 : 구매 등 인간의 행동을 설계해야 하는 직군에 종사하는 사람들. 행동경제학을 비지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궁금한 사람들 메모 : 논리력도 데이터 분석가에게 중요한 자질 중 하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관찰력과 상상력도 매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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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시대에서 데이터 분석가에게 중요한 역량은

이제 chatGPT에서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code interpreter가 공개된다. code interpreter로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 데이터 클렌징, 데이터 분석, 차트 생성, 회귀 분석에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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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무기가 된다

추천 대상 : 데이터 분석가, PO 및 문제를 정의해야 하는 사람들 모두 메모 : 분석가 모임에서 스터디를 하는데 한 분이 컨설팅 관련 책도 읽어야 한다고 하셔서 갑자기 '컨설팅 쪽 도서'에 꽂혀서 읽었다. 이런 류의 도서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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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분석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찾아보았다. - 코세라에서 말하는 제품 분석가

원문 : https://www.coursera.org/articles/product-analyst 제품 분석가란 무엇인가? (추석이란 무엇인가 풍으로 읽는다) 국내에서도 제품 분석가가 생기는 추세이지만 얼마 되지 않았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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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물어보는 ab test 실험 복기하기

요새 자기 전에 ChatGPT와 대화하는 게 하루의 묘미다. 내가 개인결제를 했는데 남편도 내 계정을 쓰고 있어서 서로 질문하느라 아주 바쁘다. 스터디할 때도 잘 이해 안 되는 부분은 ChatGPT에게 물어보면서 하는 등 요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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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TEST에 대한 책을 추천한다면

내 주요 업무 중 '하나'는 A/B 테스트이다. 정말 국내에서 1~2위 안에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실험을 돌리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현재 A/B 테스트는 정말 흔하게 언급되는 주제인데 한 3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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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천 대상 : 건강이란 무엇인지, 마음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 의외로 나는 데이터 분석가에게도 권하고 싶다. 특히 제품 분석가. 메모 : 어떤 경위로 알게된 건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위시리스트에 있어서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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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몰라서 다 열어봤다 - 힘들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방법

이해관계자를 돕는 분석결과의 내용은 대략 아래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서비스의 “중요 지표”가 얼마 정도이다 비교 대상이 있다면 대상과 비교했을 때 지표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개선 가능한 범위는 이 정도이다 현재의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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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파이널 에디션

추천 대상 : 인간의 행동 설계에 관여하는 사람, 혹은 본인의 행동 설계에 흥미가 있는 사람 메모 : 2022년 내가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다. 중간에 넷플릭스 찬양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스킵했다. 넷플릭스 문화가 그다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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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탄생

추천 대상 : 어떻게 해야 좋은 매니저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해본 사람, 매니저에게 뭘 기대하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 메모 : 당분간 내가 매니저를 할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매니저와 어떤 관계를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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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혁명 2.0

<팀장의 탄생> 이라는 책을 읽는데 강점 혁명이 자주 언급되어 나도 해봤다. 이것도 유사과학 아닌가 걱정되어 검색을 해봤는데 유사과학은 아닌 것 같다.. 만약 유사과학이 맞다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일단 나의 검사 결과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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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한 해 한 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무섭다. 벌써 2022년 회고를 쓸 때라니.. 내가 언제까지 회고를 작성할지도 궁금하다. 올해는 조사가 많았다. 나중에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경조사 관련 물품 신청 과정을 외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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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야 놀자에 발표자로 참여합니다. - 프로덕트 분석가 회고록

https://event-us.kr/datayanolja2020/event/48793 올해 버킷리스트에 발표하기가 있었어서 발표 신청했는데. 운 좋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데이터야놀자 2022에서 <프로덕트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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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린 분석 - OMTM과 노스 스타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앰플리튜드에서 배포하는 자료를 흥미롭게 읽고 있는데 그 중 노스스타는 결국 OMTM과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린 분석과 노스스타 자료를 전부 읽고 난 후 나는 다르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앰플리튜드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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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민주화와 셀프서비스 데이터

추천 대상 : 오늘도 이 테이블 이 컬럼 정의는 이게 맞나 내가 찾고 있는 것의 테이블은 이게 맞나 매일을 헤매고 있는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그리고 데이터 직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심 중인 매니저 이상의 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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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동료 - 개발자, 디자이너, 그 외의 직군과 독서모임하기

회사가 생긴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사내 독서모임이 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독서모임을 만들었는데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타 직군 전문분야 책을 그 직군과 함께 읽기였어서 요즘 재밌게 하고 있다. 1. 사용자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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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데이터 분석가 - 직장인의 교양 데이터 과학

정말 굉장한 능력을 가진 데이터 과학자가 있다면 어떻게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데이터 과학자 혼자서 데이터 과학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데이터 과학 적용에 실패하는 패턴으로는 회사 외부에서 데이터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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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리서치로 업무일지 쓰기 - 나만의 디지털 펜시브를 찾아서

업무일지는 쓰는 것이 좋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나면 월요일에 책상에 앉는 순간 '그래서 이번주는 뭘 해야 되는 거더라..' 생각하게 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연말에 자기 평가를 작성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업무일지가 요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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