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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https://brunch.co.kr/@yoojs8512
科技圈深度观察. 중국, AI, BigData,기록하는 역할은 계속되는 중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5-07-12 12:46
전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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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라부부(Labubu)의 ‘붐’에 대하여 - ‘감정 소비’가 지배하는 사회
최근의 트렌드를 스터디하면서, 아카이빙 용도로 쓰고자 이 공간에 저장해둡니다. 아래의 글은 중국 광저우 지역의 주간지 ‘남방주말(南方周末)’의 칼럼을 GPT가 번역했습니다. 원문: 年轻人的“情绪消费”,让Labubu成为世界顶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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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이커머스는 홈쇼핑이 아니다 - 부제: 왜 우리는 왕홍 마케팅을 말아 먹었는가?
왕홍(网红), 중국에서 인터넷 스타를 뜻하는 이 키워드는 우리나라에서도 순식간에 ‘중국 마케팅’의 공식처럼 자리를 잡습니다. 이에 수많은 뷰티, 패션 기업들이 지난 2015년부터 왕홍을 이용해왔습니다. 문제는 성과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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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자연어 분석 中기업의 야심 - AI 인재 플랫폼 만드는 커다쉰페이
커다쉰페이(IFlytek; 科大讯飞)는 지난 1999년 안후이성 허페이(현재 중국 빅데이터의 도시로 선정)에서 설립된 중국 자연어 분석 기술 전문 기업입니다. 이후 9년 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아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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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VS텐센트...중국 배달앱 전쟁 2차전 - 알리·텐센트 공격적 투자 계속...오프라인 주도권 싸움
최근 중국 배달 서비스들이 다시금 투자 및 인수합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배달앱 시장에서 다시금 경쟁에 불을 붙였다. 알리바바가 최대주주인 어러머가 바이두 와이마이를 인수하자 텐센트는 메이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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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게임업체가 흑돼지를 파는 이유? - 왕이(넷이즈), 웰빙 흑돼지 브랜드 '왕이웨이양' 오픈
알리바바와 징동이 계속해서 신유통(零售领)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중국 대표격 인터넷·게임 기업인 왕이 역시 손을 놓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달 16일 왕이 산하의 농업 브랜드인 ‘왕이웨이양(网易味央)’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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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안커지: 금융·의료의 AI화 꿈꾸다 - 얼굴인식 정확도 99.8%로 세계 1위
핑안커지(平安科技)는 지난 2008년 설립된 회사로, 핑안그룹(이하 핑안)이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원래 그룹 내 IT 인프라를 담당했다. 핑안은 30년이 된 종합금융회사로 보험, 은행, 투자가 주 업무인 기업이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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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편견'은 어디서 비롯되나 - 중국 미디어와 통계는 믿지 못한다는 생각들...
추석 연휴에 중앙일보 차이나랩에 중국 인공지능 인재 현황 관련 글을 올렸는데 예상대로 악플이 많이 달렸다. 그중 가장 감명깊었던(?) 댓글들이 있었으니 "중국 미디어와 통계는 믿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페이스북에서도 종종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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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이푸: AI 올라탈 4가지 영역 주목하라 - 2030년 중국 GDP 20% 인공지능에서 비롯된다?
지난 9월 20일 ‘2017 중관춘 최전방 IT혁신 콘퍼런스’ 개막식에서 혁신공장(创新工场; 촹신공창) 창업가인 리카이푸(李开复)가 인공지능(AI)과 관련한 강연을 했습니다. 그는 AI의 파도를 탈 4가지 영역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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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번역] 기술,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 잠재력이 있다?
위챗 공공계정 '실리콘밸리 스파이(硅谷密探)’가 중국 테크 전문 미디어 36커에 게재한 칼럼을 번역했습니다. 양성평등이 완전히 구현된 사회를 상상해보자. 요약하면 여성은 더 이상 아이를 낳거나 돌보는 도구가 아니며, 남성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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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의 인공지능+이커머스 청사진 - 징동 CTO 장천 “인공지능, 이커머스의 새 시대 열 것”
중국 2위 B2C(기업고객간) 이커머스 플랫폼인 징동닷컴(이하 징동)이 최근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는 영역은 인공지능입니다. 업계에서는 징동이 ‘연구개발(R&D) 비용’을 구분해 이 영역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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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마마, 알리바바의 데이터 연료 - 중국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의 미래
모바일 시대가 오면서 인터넷 접속 자체에 변혁을 맞이하게 됩니다. 소비하는 정보가 점차 콘텐츠를 중심으로 바뀌어지게 되고, 이용자의 니즈 역시 파편화됐으며, 콘텐츠를 제공자 역시 다원화된 것에서 유발되는 새로운 추세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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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알리바바의 '움짤 공략법' - 중국은 본격 짧은 동영상 시대
콰이쇼우(快手)나 먀오파이(秒拍). 짧은 동영상은 중국 콘텐츠 플랫폼의 대세가 됐다.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래텀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뉴미디어 플랫폼 진르터우탸오의 2017 년 1 분기 동영상 부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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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 인재 현황 총정리 - 초일류대·해외 인력 집결 中
중국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단연 ‘인공지능’입니다. 중국 최대 뉴미디어 플랫폼인 진르토우탸오가 최근 발간한 ‘2017 인공지능영향력보고(2017 人工智能影响力报告)’에 따르면 인공지능(이하 AI)이란 키워드의 주간 관심도(今日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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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링그룹: 의류 공장에 빅데이터를 입히다 - 빅데이터 기반 3000종 개성화된 의류 제조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에 홍링그룹이라는 의류 제조 기업이 있습니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된 기업인데요. 언뜻 보기에는 일반적인 의류 제조 기업인 듯 합니다. 자체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까지 하는 등 전통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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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던 중국 미디어가 아니다
폐쇄, 왜곡, 거짓 보도 등등… 중국 미디어와 언론 하면 떠오르는 몇가지 선입견이 있습니다. 과거 중국 소식을 전하는 국내 미디어들 역시 미국이나 일본의 보도를 재번역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바로 신뢰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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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냐오: 알리바바 데이터 기술(DT)의 정수 - 마윈 "데이터는 장차 물, 전기, 석유와 같은 공공자원이 될 것"
상점업무(商家工作台): 각 경로별 주문서 흐름 관리, 상점 서비스 플랫폼, 상점 관리 보고서, 구매·판매·재고 관리 “데이터는 장차 물, 전기, 석유와 같은 공공자원이 될 것입니다. 인류는 석유와 같은 에너지원을 찾기 전에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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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청사진 대공개 - 국무원: 새 시대의 인공지능 발전 계획에 관한 통지 전문 번역
중국 인공지능 기술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위치에 올라섰습니다. 인터넷 도시로 알려진 우전의 우전연구소와 인터넷 기업 왕이가 함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업 숫자는 미국, 중국, 영국 등 소수국가에 집중돼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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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무현금사회로…우리는 어디에? - 알리페이발 ‘무현금연맹’: 5년 내 전중국 무현금도시 만든다
2017년. 중국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两会)에서 ‘무현금사회(无现金社会) 건설’에 대한 내용이 전국정협위원들 사이에서 거론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건의까지 나왔습니다. 양회 — 매년 3월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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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의 공부 - 지적 초조함(知识焦虑), 어찌 쌓을 것인가
중국 대표격 유료 구독 지식 플랫폼 더따오(得到)의 직원 숫자가 서비스 론칭 1년만에 300명을 넘겼다는 얘기를 최근 들었습니다. 이렇듯 중국 사람들은 좋은 콘텐츠라면 돈지갑을 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따오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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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결제, 거지+QR 아니다 - 결제 그 이상의 디지털 소매 금융 체계
중국 핀테크가 빠른 속도로 성장해 한국을 뛰어넘었다는 내용의 글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러면서 꼭 나오는 키워드들이 있는데요. 거지, 노점상, QR 등의 단어로 점철돼 있습니다. 즉, 중국에서는 거지들도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며 Q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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