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
/posts
/slides
/apps
/books
mysetting
/users
/posts
/slides
/apps
/books
11:10 5/30
brunch.co.kr
11:10
brunch.co.kr
Lynn
https://brunch.co.kr/@lynnata
자유인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3-09-26 13:46
전체 (27)
8M
불안에 대한 단상 - 잘 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생겼다...
오늘은 1월 2일이다.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고. 또한 월요일이기도 하다. 힘차고 밝은 아침! 이렇게 개운하게 시작해야 하는데. 영 마음이 찝찝하고 개운치 못하다.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가만히 커피를 마시는데도
0
0
0
읽기모드
8M
2022년 회고 - 회고란 무엇인가
회고를 해야 하는 시즌이 되었다. 2022년도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으니. 회고라는 것을 해야겠다. 생각하다. 문득 회고는 무엇인가. 무엇이 좋은 회고인가 라는 상념에 빠졌다. 올해는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나열을
0
0
0
읽기모드
1y
멕시코 여행 (2022.05) - 실질적인 꿀팁 모음
여행 준비하다가. 쓰잘데 없는. 사진. 영상보다 실질적인 팁을 찾아 헤매였다. 거참. 실질적인 팁. 찐 후기를 공유하는 여행기가 거의 없더군 ㅡㅅ ㅡ..... 가끔은 감상글 말고..그냥 건조하고 직설적인 찐 꿀팁이 필요한 순간이
0
0
0
읽기모드
1y
브런치에 대한 고찰 - 떠나야하나. 말아야하나
브런치 블로그는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 곳이다. 무려 6년전. 세계여행 동동 떠다니며 멘탈이 산산조각이 나던 그 순간부터. 치앙마이에서 코리빙 하우스를 만들고... 노마드코더를 결성하고.... 그리고 무럭무럭 키우기까지의 모든
0
0
1
읽기모드
1y
'노마드 코더'를 운영한 지 5년이 되었다 - 지속가능한 소기업의 길을 찾아서
사실 이 글을 적는데까지 용기가 필요했다. 2022년 6월이 되었다. 이제 5년차 회고를 적어야 한다. 그러나 도무지를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 문뜩 (이라고 적고 화장실이라고 읽는다) 사람들은 '과정
0
0
2
읽기모드
1y
무한경쟁 - Don't Compete. Just Be You.
한동안 글이 뜸했다. 글을 쓸 시간도 없었지만. 당최 글을 쓸만한 주제도 없었다.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글을 쓰지 말자 주의였는데. 오늘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렇게 팔딱이면서 고민하는 이 현상 자체를 기록으로
0
0
0
읽기모드
2y
'노마드 코더'를 운영한 지 4년이 되었다 - 아우. 경쟁 너무 빡세.
매년 6월이 되면. 이제는 자동적으로 떠오르게된다. 오. 노마드코더 창립기념일(!?) 이구나.와. 벌써 4년이 되었다. 정말이지 적응이 안된다. 이게 뭐랄까 딱 각잡고. 강남에 사무실 내고. 시장 조사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딱
3
1
586
읽기모드
2y
유튜브 구독자 24만 달성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2019년 12월 구독자 10만을 달성 그리고 약 1년후(?) 2020년 11월 즈음 구독자 20만을 달성하였고.이 글을 쓰는 2021년 2월 4일 기준 구독자는 약 24만명이다. 사실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했던 것이. 10만에
0
0
1
읽기모드
2y
2021년 신년 계획 - "자유"의 극대화
신년 계획을 써야지..해놓고 벌써 1월의 마지막주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글을 쓴다. 작년 2020년 계획을 보니까.....뭐 당연히도(?) 여행 계획은 하나도 이뤄지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했던 계획인 "Puppy TIme"을 이루었
0
0
2
읽기모드
2y
2020년 연말정산 - 댕댕이. 건강. 일.
드디어 또다시 연말정산을 작성하는 시간이 왔다. 와우! 이 시간이 되면 왠지 모르게 엄근진! 진지해지고 숙연해진다. ㅎㅎㅎ 2020년. 나 잘 보낸 걸까?2019년 기록: https://brunch.co.kr/@lynnata/22
0
0
1
읽기모드
2y
유기견 입양 후기 - 간단한 노코드 웹사이트도 만들어봄
댕댕이를 입양한 지 대략 6개월이 넘게 지났다. 생각해보니 유기견 입양 후기를 읽을 기회가 없었다. 또한 막상 임시보호나 입양을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다. 그래서 이러한 나의 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공유하고
0
0
2
읽기모드
3y
블로그를 쓴 지 4년이 되었다 - 215개의 글. 4308명의 구독자.
첫 글은 2016년 5월 20일. 모로코에서 작성했다. 너무도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고독하고, 몸도 아프고, 게다가 돈까지 없던 쌩 가난한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블로그따윈 안 쓴다며 고집
0
0
0
읽기모드
3y
NoCode 뉴스레터, 해커톤 그리고 컨퍼런스까지 - 노코드 혁명의 모든 것
NoCode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작년 (2019년) Product Hunt에서 진행된 NoCode 챌린지의 결과물을 보고, 직접 PWA를 만들어보고 나서이다. 노코드 툴들을 활용하여 여행 가이드 앱, 원격근무 구직 웹사이트, 위
0
0
0
읽기모드
3y
아. 그놈의 돈 이야기 좀 그만해. - 식상하다고
요즘 어떤 책이 유행하나 00 문구 베스트셀러를 살펴보았다. "하루 종일 잠만 자도 괜찮습니다. 놀아도 괜찮습니다..."류의 힐링 에세이야 원래 많았으니까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월 천만 원 4시간 일해서 벌기" 류의 책들이 원
0
0
0
읽기모드
3y
첫 책을 출판하고 알게 된 것들 - 인세를 받았다.
노마드 코더의 첫 책이 나왔다. 다들 알다시피 (?) IT 실용 서적이다. 사실 책이 나온 건 6월 초이니까 벌써 두 달이나 지났고, 나온 지 한 달 만에 재쇄에 들어갔다. (넹. 자랑질 맞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인
0
0
0
읽기모드
3y
그래서 여행을 못 가는 노마드는 어떻게 살고 있나 - 코로나 시대가 바꿔놓은 것들
마지막 여행을 다녀온 지 1년이 되었다. 터키. 포르투갈. 스페인을 약 두 달 정도 다녀온 2019년 여름이 마지막 여행이다. 그 이후 결혼하고 이사를 했고, 그러고 났더니 코로나 시대가 되어서 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되었다. 국
0
0
1
읽기모드
3y
코딩 1도 없이 서비스 4개 만들기 - 이번엔 사이드 프로젝트 웹 사이트!
사이드 프로젝트, 자랑질 웹 사이트! 작년부터 꾸준히 시간이 날때마다 No Code Tool (코딩 1도 없이 웹사이트. 앱 등을 만들 수 있는 제작 도구) 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다. 첫번째로 만든 것은, 2019년
0
0
5
읽기모드
3y
'노마드 코더'를 운영한 지 3년이 되었다 - 여전히 단 두 명이 수강생 4만 명 하드캐리하기까지...
운명과도 같은(?) 6월이 또 다가왔다. 2020년 6월은 작년, 그리고 재작년의 6월과는 사뭇 다르다. 아마도. 역사적인(?) 2020년의 6월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코로나가 전세상을 휩쓸고. 올림픽이 취소된. 그 누구도 세계여
0
0
0
읽기모드
3y
뉴스레터의 시대 - 뉴스레터를 2년 동안 발행하며 알게 된 것들
요즘 나의 일과는 이메일 함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업무용 이메일들은 잽싸게 호다닥~ 읽고 답장해서 끝내버리고! 나머지 읽고 싶었던 이메일 3-4개만 남겨두고, 따끈한 커피를 홀짝이면서 천천히 그 이메일들을 읽어내리는 것이다
0
0
0
읽기모드
3y
Notion으로 위키 페이지 만들기 - 생각보다 대박임
힙스터 일잘러가 아닌 본인은 그냥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나오는 툴들을 대~충 발로 배워서 써먹는 귀차니즘의 달인이다. 그런 본인이 현재 노션으로 위키 페이지를 만들어서 약 3개월간 사용하고 있는데, 노션이 없는 하루하루를 상상할
0
0
125
읽기모드
About
Badge
Contact
Activity
Terms of service
Privacy Policy